이경찬 위원장 등 10여명의 FCC 회원들은 이날 심대평 공동 대표의 대표직 사퇴 철회를 촉구했으며, 일괄 사퇴한 당 지도부의 조속한 당무 복귀를 요구했다. 또 중앙당무회의의 공개 진행, 선거 관련 TF팀 해체 및 외부기관에 의한 당 체제 진단, 해당행위자 엄중처벌 등을 당무회의 안건에 상정할 것을 주장했다.
FCC 관계자는 “지난 5.31 지방선거 결과가 당 지도부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일반 당원들 역시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며 “당원 모두가 창당 초심으로 돌아가 굳게 뭉친다면 이전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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