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예산배정과 관련해 당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대북송전사업 논란 차단에 나섰다.
우상호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대북 송전관련 예산이 완전 삭감돼 철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봉균 정책위의장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당은 정부가 그간 관행적으로 편성했던 예산편성방식에 ...
독일 월드컵 토고전 승리에 정치권도 축하 논평을 내고 16강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은 14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어제 토고와의 대결에서 역전승을 거둔 것은 국민에게 귀중한 선물이었다”며 “전세계의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응원한 덕분이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회의에 앞서 “정장 ...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오전 방한 중인 ‘모하메드(Mohammed)’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왕세자를 접견하고 한-UAE 및 한-아부다비간 실질 협력관계 증진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모하메드 왕세자의 방한은 노 대통령의 UAE 방문 이후 한달만의 방문”이라며 “ ...
이방호 정책위장, “당론 불가능”...홍문표 위원장, “희망사항일 뿐” 일축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최근 자신이 주창한 대수도론을 당론으로 추진 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김 당선자는 지난 13일 외자유치 미국 방문 현장에서 ‘KBS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지금 오세훈 서 ...
“이번 5.31 지방선거가 대중적 차원의 반노무현 연합이었다면, 이후에는 반한나라당 연합으로 재편해 나가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13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선은 한나라당대 반한나라당 구도로 갈 것 같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 이유에 대해 원 의원은 “대세론이 형성되어 가 ...
한나라당내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던 이명박 서울시장이 당 복귀를 앞두고 철저하게 고립되는 양상이다.
실제 ‘친이’(親李)파로 분류되던 이재오 원내대표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나를 친○○계보(친이)라고 하는 건 나로서는 끔찍한 수모”라며 이 시장과 분명하게 선을 긋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난 신한국당에 들어온 사람 ...
김교흥·조정식·민병두의원등 19명 참여
김근태 비대위체제 안정위해 지원·협력
“초선의원들이 역할을 해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길게는 국민들과 소통해 정치적인 감동을 주는 게 필요한 시점이다.”
열린우리당 조정식·김현미·최재성 의원 등 초선 의원 14명은 13일 오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 모여 이같은 인식을 공유하면서 ...
“與, 충분한 논의없이 날치기 통과… 정치적 혼란 초래”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은 13일 “여당이 충분한 논의 없이 날치기로 주민소환제를 통과시켰다”고 비판하며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소환법은 의정사에 중대한 제도를 도입하는 것인 만큼 여 ...
정부혁신을 주도해온 윤성식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사진)이 혁신업무 추진과정의 문제를 제기하며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 의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하고 조만간 후임 위원장을 인선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윤 위원장이 지난달 중순께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고 ...
국회가 스스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운영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헌법상 행정부에 보장된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13일 국회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 소위는 지난 4월 국가재정법 제정안에 대한 법안심사 과정에서 국회와 대법원 ...
민주당 강운태 전 의원이 13일 새로운 정치를 표방하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빛나는 대한민국연대` 광주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낡은 정치의 틀을 새롭게 짜야한다는 것은 국민적 명령이자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강 의원은 “기존 정당의 틀에 얽매 ...
‘대세론’ 우려...기득권당 이미지 탈피해야
최열 서울시장인수위장 임명반대는 편협
‘40대 기수론’은 무의미...오히려 해롭다
대북, 강경일변도 곤란...속도조절은 필요
“이번 5.31 지방선거가 대중적 차원의 반노무현 연합이었다면, 이후에는 반한나라당 연합으로 재편해 나가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한나라당 원희 ...
한나라당 발전연과 수요모임, 푸른모임, 초지일관 등 4개 모임이 연합해 ‘당의 새로운 미래를 지향하는 국회의원 및 운영위원장 모임’(미래모임)을 만들었으나, 출발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발전연의 공동대표이자 미래모임 간사를 맡고 있는 심재철 의원이 중도 하차를 선언하고 나섰는가 하면, 초지일관의 진 영 의원 ...
여야는 11일 17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고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6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원 구성을 위한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열린당 노웅래 공보부대표와 한나라당 진수희 공보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12일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이룰 수 있는게 없다”며 “신뢰받는 당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비대위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우선 당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고, 단합해야 하며, 서민경제를 회복해야 한다”며 “집권여당으로 책임있 ...
재경·건교등 당정협의 진행땐 마찰 일듯
열린우리당 김근태 당 의장 체제가 부동산 정책의 당·정간 갈등으로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 김근태 당 의장 취임 후 ‘개혁파-실용파’라는 경쟁구도속에서 부동산 정책 재검토 의견이 봇물 터지 듯 나오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근본은 지키면서 변화 ...
이방호 “소신·보수주의 실천 한나라 중심 잡을터”
강창희 “충청권 대표로 출마 정치적 도리라 생각”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과 강창희 전 의원이 오는 7.11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12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전국상임위원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흔들리 ...
한나라당 허태열 사무총장은 12일 “박근혜 대표의 퇴임은 한나라당 정당 사상 임기를 원만하게 마무리 하고 떠나는 케이스”라고 오는 16일로 예정된 박 대표의 이임식에 한껏 의미를 부여했다.
허 사무총장은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당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열린우리당은 박 대표 임기 중에 모두 9분이나 당 대표가 바뀌었다” ...
민주당은 다음달 26일 실시되는 서울 성북을 지역 등 네 곳의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후보 선정을 위한 ‘공직후보자 자격심사 특별위원회’를 곧 구성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2일 한화갑 대표 주재로 여의도 중당당사에서 대표단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하고 위원장과 위원 선임은 한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또 오늘부 ...
열린우리당은 김근태 신임 당의장 주재로 비상대책위원 첫 회의를 열고 ‘서민 경제 회복 추진 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우상호 대변인은 12일 오전 비대위 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당 의장 직속으로 추진 본부를 구성하기로 하고, 경제에 식견을 가진 의원들을 추천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봉균 정책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