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각종 개발로 토지의 밀도를 계속 높여가는 서울 등 수도권은 새로운 발전전략을 채택하지 않으면 세계적인 경제 중심으로 성장하는 데 심각한 장애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앞으로는 가장 성공한 조건을 살기좋은 환경이 성공 조건으로 꼽히는 시대가 오는 만큼 충청도도 이러한 관점에서 수도권과 끊임없는 경쟁을 벌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지역발전에 있어서는 낙후된 지역일수록 혁신형 발전전략을 집중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충북의 반도체.생물산업.정보통신산업을 높이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충남 연기.공주지역에 건설될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해선 “행복도시가 앞으로 건설되면 행복이라는 말이 실감날 것”이라며 “기존의 도시 관념과는 다른 도시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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