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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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참여정부에 ‘칼날’
시민일보 2006.06.27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7일 “참여정부가 출범한 지난 3년 동안 빈부격차는 더 벌어졌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하는 2008년 2월에는 빈부격차가 지금보다 더 벌어질 것”이라며 참여정부에 대해 ‘칼날’을 세웠다. 노 의원은 이날 ‘노회찬의 난중일기’에서 ‘서민들이 무엇을 잘못 했단 말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 ...
한나라 강재섭- 전여옥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
시민일보 2006.06.27
강재섭·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7월 11일 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차기 대표에 도전 의사를 밝힌 이들을 포함해 이규택·이재오·강창희 전·현직 의원과 미래모임 단일 후보까지 6~7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 의원의 이날 출마선언으로 강재섭-이재오의 양강구도가 언제까지 ...
“민생법안 회기 연장 최우선 처리”
시민일보 2006.06.27
지난 4월 관권선거 논란을 의식해 고위당정협의회를 자제해온 정부여당이 27일 첫 회의를 열고 6월 임시국회 회기를 연장해서라도 산적한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명숙 국무총리와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은 뒤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회기를 연장 ...
“정부는 전공노 탄압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6.06.27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권승복)은 27일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무원노조 인정서약은 지역 주민과의 공약”이라며 “정부는 단체장의 정치적 소신을 유린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전공노에 따르면 이번 5.31 지방선거 중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90만 공무원노동자들의 대표조직인 전공노의 실체를 인정하면서 “민주 ...
6월 임시국회 “아~ 또 사학법”
시민일보 2006.06.26
열린우리당과 한명숙 국무총리가 26일 6월 임시국회에서 민생·개혁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으나 한나라당은 냉담하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고, 우리 아이들에게 말할 수 없이 부끄러운 학교급식법을 비롯해 수능 시험 피해자 규제를 위한 고등교육법 ...
손학규, 고건에 연일 ‘말폭탄’
시민일보 2006.06.26
퇴임을 나흘 앞둔 손학규 지사는 26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고 건 전 총리의 신당창당 움직임과 관련해 “한나라의 지도자는 역사와 부대끼고 씨름하면서 살아온 자기 삶이 있어야 되고, 또 시대를 읽어나가고 시대를 앞서나가는 시대정신이 있어야 한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진행자가 “고 건 전 ...
`정부, 전공노 탄압으로 혈세 88억 줄줄 샜다`
시민일보 2006.06.26
민주노동당이 26일 “정부가 공무원 노조 탄압으로 88억원의 혈세를 낭비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민노당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1월4일 행정자치부는 ‘전공노 총파업 관련 징계 업무처리지침’이라는 제목의 지침을 각 광역시도에 전했다. 이는 각 기초지방자치단체로 전해졌고, 당시 이 지침에 따라 2595명 ...
질문 경청하는 김능환 대법관 후보
시민일보 2006.06.26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김능환 대법관 후보가 의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
권영세-임태희, 남경필 협공
시민일보 2006.06.26
권영세 “‘연대론’ 시기상조… ‘자강’이 먼저” 임태희 “우파공동체·호남연대론은 말장난” 한나라당 7.11 전대와 관련, 미래모임 단일후보 경선에 나선 권영세 의원과 임태희 의원은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끝장토론에서 남경필 의원에게 협공을 가했다. 이들 두 의원은 남경필 의원이 제기한 ‘우파공동체’와 ‘호남 ...
‘국회의장 직권상정 제한’국회법 개정안 제출
시민일보 2006.06.26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제한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제출됐다. 정희수 한나라당 의원은 26일 122명의 의원 입법으로 ‘원내교섭단체 대표의원의 동의를 받았을 때만 의장이 직권상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내우·외환·천재지변이나 중대한 국가재정과 ...
김영선대표 “서민경제에 사형선고”
시민일보 2006.06.26
금융 당국의 시중은행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방침 등과 관련, 한나라당이 “서민 경제를 죽이는 관치 금융의 부활”이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김영선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국민들은 5.31 지방선거를 통해 ‘(정부의) 물가와 세금 정책에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
“급식 사고땐 위탁급식업체 포괄책임”
시민일보 2006.06.26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6일 급식사고가 일어날 경우 위탁급식업체들이 식자재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책임지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이미경 ‘급식사고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과 김진표 교육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반영해 식품위생법과 시행령 ...
韓-印尼 대통령, 내달 20일 정상회담
시민일보 2006.06.26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7월20일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가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며 “양국 대통령은 다음달 20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은 ...
미래모임 단일후보 ‘불협화음’
시민일보 2006.06.25
내달 11일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는 소장·중도파의 단일후보 경선 결과에 당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3선의 남경필 의원이 25일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재선의 권영세·임태희 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오는 29∼30일 치러지는 소장·중도개혁파 그룹인 ‘미래모임’의 단일후보 경선 ...
‘탄핵 주역들’ 정계복귀 시동
시민일보 2006.06.25
이른바 ‘탄핵의 주역’이라고 불리는 한나라당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민주당 조선형 전 대표가 정계복귀움직임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뒤 정계를 떠났던 최병렬 전 대표의 7.27 재보선 출마설까지 나돌고 있다. 실제 한나라당은 지난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의결 당시 의사봉 ...
급식대란에 당정 ‘발등에 불’
시민일보 2006.06.25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사상 최악의 급식 사고가 발생하자 서둘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당정은 26일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강봉균 정책위의장, 당 급식사고 진상조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당정은 급식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위탁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 등 인센티브 ...
김문수 “팔당호 준설 재추진 하겠다”
시민일보 2006.06.25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실효성이 낮아 손학규 도지사도 백지화했던 팔당호 준설사업을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전망이다. 민선4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는 김 당선자가 26일 오후 3시 팔당호에서 ‘팔당호 1급수 경기도가 책임진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날 회견에서 팔 ...
이재오-소장파 ‘당권’싸고 갈라선다
시민일보 2006.06.25
남경필·임태희등 경합… 30일 단일후보 선출 ‘빅2’ 이재오·강재섭과 경쟁하는 3강구도 될듯 한나라당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당내 소장파와 이재오 원내대표가 ‘대수도론’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소장파 한 의원은 25일 시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현재로서는 이재오 원내대표와 강재섭 의원이 치열한 선 ...
“北, 미사일 발사 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민일보 2006.06.25
한국전쟁 발발 56주년을 맞은 25일 여야 정치권은 “더이상 동족상잔의 비극은 없어야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북은 미사일 발사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6.25전쟁은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이자 재앙이었다”며 “그러나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선 우 ...
‘학교급식 식중독 대란’ 정치권 반응
시민일보 2006.06.25
한나라 “盧정권의 안전불감증 人災” 우리당 “사학법 연계한 한나라 책임” 학교 급식 식중독 대란사태와 관련, 열린우리당이 민생법안 처리를 사학법과 연계한 ‘한나라당 탓’으로 돌린데 대해 한나라당이 “어처구니 없다”고 공박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25일 현안관련 기자브리핑을 통해 “대규모 식중독 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