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오늘 확인한 바로는 여러가지 실무적인 사안들이 아직 충분히 진행되지 못해 (노무현 대통령) 휴가 이후로 (장관인선을) 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존 거론됐던 인사외 추가 검토 인물이 있느냐’는 물음에 정 대변인은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외의 구체적인 다른 사람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정 대변인은 “특정인 이름이 나오는데 거명할 수는 없지만 전혀 사실이 아닌 것 같다. 말 그대로 소설이라 그런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후임 법무부장관에는 김성호 (56)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과 문재인 (53)전 청와대 민정수석 그리고 이종백 (55)부산고검장이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다음달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 추미애 (49)전 민주당 의원과 박정규 (58)전 청와대 민정수석, 정홍원 (62)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 중 유력 후보로는 김성호 국가청렴위 사무처장과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꼽히고 있다. 사시 16회 출신인 김 처장은 참여정부에서 줄곧 부패방지위와 청렴위 사무처장을 맡은 인물인데다, 공수처 설치 등 참여정부 사법개혁안에 발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점수가 높다.
문 전 수석 역시 사법개혁 등 노 대통령의 철학에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측근인사 기용 분위기에 편승해 유력해 보인다. 하지만 문 전 수석 본인이 건강을 더 챙기고 싶다는 이유로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드인사 논란이 다시 일 소지도 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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