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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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뉴타운 조기 실시할 것”
시민일보 2006.07.26
7.26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차명진 당선자는 “소사 뉴타운을 조기에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 당선자는 26일 당선소감을 통해 “부천 소사구민의 뜻을 받들어 서민경제 살리고 노무현 정부가 망쳐 놓은 경제, 안보, 교육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에 ...
차기 대권 후보 지지도 물어보니… 박근혜 1위 이명박 2위
시민일보 2006.07.26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정기여론조사결과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6.8%로 1위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25.7%)이 뒤를 이었으며, 고 건 전 국무총리(24.7%),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당의장(3.8%),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3.1%), 손학 ...
연소득 500만원미만 건보료 月3100원 ↓
시민일보 2006.07.26
열린우리당은 연소득 500만원 미만의 저소득층에 대해 월 평균 건강보험료를 3100원 인하해주기로 했다. 또 국민연금을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에 투자하는 내용의 기금운용 개선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26일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를 열고 서민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간사인 ...
“盧대통령 굳이 탈당안해도 ‘헤쳐모여식’ 신당창당 가능”
시민일보 2006.07.26
한화갑 민주당 대표는 26일 “노무현 대통령 탈당 없이도 열린우리당을 포함한 각계 세력과의 ‘헤쳐모여식’ 신당 창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MBC에 출연, 향후 정계개편 방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향후 정계개편 방식은 소속 의원 전원이 아닌, 개별적으로 신당에 참여하는 ‘헤쳐모 ...
“현정부는 ‘위헌정부’로 오점 남길 것”
시민일보 2006.07.26
김형오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노무현 정부는 국민적 최대 관심사를 만들어 내놓고 헌재에서 위헌 판결을 가장 많이 받은 ‘위헌정부’로 역사에 오점을 남기게 됐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26일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8월 임시국회와 사학법 재개정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김 원내대표는 ...
정대철-한화갑, 정계개편 논의 오찬회동
시민일보 2006.07.25
우리당 “민주, 주도할 힘 없다” 비판 민주당 “비노반한 세력 결집에 자신” 한화갑 민주당 대표와 정대철 열린우리당 상임고문이 최근 정계개편을 논의하기 위해 오찬회동을 가진 것과 관련, 열린우리당은 25일 “민주당에서 정계개편의 주체가 될 만한 동력이 없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열린우리당 한 관계자 ...
盧대통령 “美 오류 말하면 안되나” 옹호
시민일보 2006.07.25
노무현 대통령이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북한 미사일 문제는 미국이 제일 많이 실패했다’는 발언과 관련해 “미국이 실패했다고 말하는 한국의 각료들은 국회에 가서 혼이 나야 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25일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무위원들이 국회에서 당당한 답변 태도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노 ...
“부적절한 발언… 李 통일 사퇴하라”
시민일보 2006.07.25
이종석 통일부 장관의 대미(對美) 발언에 대해 정치권의 집중포화가 이어지고 있다. 한나라당은 “북한 미사일 문제에 있어 미국이 제일 많이 실패했다”는 등 일련의 이 장관 발언과 관련, “이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이 한미 외교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이 장관의 자진 사퇴를 거듭 요구하고 나섰다. 김성조 한나라당 전략기획 ...
姜대표, 지관스님 예방
시민일보 2006.07.25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25일 조계사를 방문,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예방, 합장을 드리며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신분당선 연장선 동시착공 촉구
시민일보 2006.07.25
심재덕·김진표·이기우 열린우리당 의원등 수원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은 25일 “신분당선 연장선을 전 구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 의원들은 건설교통부가 지난 22일 경기도 분당 정자동과 수원의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사업을 2014년까지 추진하고, 광교에서 서수원 호매실지역은 오 ...
여·야 金 부총리 논문표절 논쟁 팽팽
시민일보 2006.07.25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논문표절시비를 놓고 여야가 공방전에 돌입했다. 열린우리당은 학자의 논문을 정치논리로 몰아 사퇴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공당의 대변인이 천박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고 한나라당은 김 부총리의 철저한 해명과 함께 사퇴를 촉구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25일 현안논평에서 “교육부가 김 ...
“사학법 재개정이 아니라 수해복구에 온몸 던져야”
시민일보 2006.07.25
김한길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열린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올해 열린 3차례의 임시국회 모두, 한나라당이 사학법 재개정을 빌미로 민생법안 처리의 발목을 잡아왔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사학법을 빌미로 처리되지 못한 법안 중에는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해 법사위에 계류 중인 것 만해도 25개나 된다”고 ...
“조순형 돕는건 존경심 때문”
시민일보 2006.07.25
이인제 국민중심당 의원은 서울 성북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순형 민주당 후보를 돕는 이유와 관련, “조 후보에 대한 깊은 존경심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인제 의원은 25일 CBS라디오 ‘뉴스레이다’와의 인터뷰에서 “조 후보의 당선을 돕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 후보는 원칙과 소신 ...
“검찰 청렴 저버리면 국민배신”
시민일보 2006.07.25
천정배 법무장관은 25일 “국민이 검찰에 부여한 신성한 의무인 ‘청렴’을 저버리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므로 결코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천 장관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법조비리 사건은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과 불신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정도면 과거에 ...
“발로뛰어 서해안시대 중심도시 만들겠다”
시민일보 2006.07.25
`우리 구로가 서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습니다.” 양대웅 서울 구로 구청장의 별명은 ‘발로 뛰는 구청장’이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도 양 구청장은 별명에 걸 맞는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선거 캐치프레이즈도 ‘주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열심히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일 정도. ...
상시적 업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한
시민일보 2006.07.24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4일 공공부문에서 상시적 업무에 비정규직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제종길 제5정조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은 민간기업 등 시장이 공감하고 따라올 수 있는 합리적이고 모범적인 모델이 돼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제 위 ...
한나라 ‘수해골프’ 홍문종 제명
시민일보 2006.07.24
한나라당은 ‘수해 골프`로 물의를 빚은 홍문종 전 경기도당위원장을 제명하는 등 최근 물의를 빚은 당내 인사들을 징계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24일 오전 4시간에 걸친 윤리위원회 끝에 지난 21일 수해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빚은 홍문종 전 경기도당 위원장을 제명하기로 했다. 제명은 한나라당 당규상 ...
`현정권 진보적 성향 국정혼란 보수적 한나라는 자연스러운 일`
시민일보 2006.07.24
한나라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24일 7.11 전당대회 이후 민정계 전면 포진 등 지도부 구성의 보수성과 관련해 “보수적 지도부는 누구에 의해 임명된 것이 아니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됐다”면서 “현 정권의 진보적 성향으로 인한 국정혼란에 따른 현실적 반발이 투영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박관 ...
주택 기존소유자·신규매입자 재산세 차등 없앤다
시민일보 2006.07.24
행정자치부는 공시가격이 같은 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담이 기존 소유자와 신규 매입자 사이에 차이가 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세법 시행령을 8월 중 개정할 계획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24일 “공시가격이 같은 주택이라도 기존 소유자에 비해 신규 매입자가 재산세를 더 많이 부담해야 하는 사례가 발생해 다음달 중 지방세법 ...
“사면권 과다 행사 사법권 무력화시켜”
시민일보 2006.07.24
청와대의 8.15 광복절 사면 방침에 한나라당이 “사면권 과다 행사가 사법권을 무력화시키고, 삼권분립원칙과 민주주의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다”며 사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기현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은 24일 정책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사면법 개정과 관련한 당 차원의 개선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