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집짓기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7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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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지사, SK행복마을서 봉사활동 펼쳐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수원 곡반정동 해비타트 SK행복마을에서 무주택 소외계층이 입주할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지사는 이날 무더위에도 휴식 없이 비지땀을 흘리며 석고보드 접착작업을 펼쳤으며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경기사랑봉사회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봉사활동에 앞서 “집을 짓는 게 희망을 짓는 것이라는 의미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면서 “영세민들에게 안정된 주거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개발은 물론 사회전체의 행복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해비타트 SK행복마을은 올해 3개동 18가구를 비롯해 2008년까지 8개동 48가구를 완공할 예정이며 (주)SK에서 공사비 64억원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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