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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인터밀란 “베스트 멤버로 상대”
차재호 2010.12.15
“성남, 최상의 전력으로 상대하겠다”. 프로축구 성남일화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전을 펼칠 인터 밀란(이탈리아)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50·사진)이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 ...
지소연 “득점상보다 팀 우승이 우선”
차재호 2010.12.15
“득점상도 받으면 좋겠지만 팀 우승이 우선이다.” 일본 여자프로축구 고베 아이낙 공식 입단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지소연(19)이 현지 적응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지소연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이낙 고베의 기우치 다케오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입단식을 열었다. 지소연은 “고 ...
박태환 “나도 여친이 있었으면…”
차재호 2010.12.15
수영스타 박태환(21)이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3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녹화에서 “주변분들은 내가 여자친구가 많은 걸로 생각하는데 사실은 없다”며 이 같이 털어놓았다. 또 “내가 운동선수인 데다 외국도 많이 오가는 만큼 나를 잘 이해해주고 내조도 잘 해주는 분이면 더욱 좋 ...
박지성 시즌 6호골 폭발… 시즌 최다기록
차재호 2010.12.14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전반 40분에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
박지성 올시즌 최고 활약… ‘킬러본능’ 부활
차재호 2010.12.14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역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살아있는 역사였다.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를 가득 메운 팬들은 검은 머리의 동양인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아까지 않았다. 박지성은 아스날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헤딩 결승골 ...
‘결승골’ 박지성, 英 언론평가는 냉랭
차재호 2010.12.14
빛나는 결승골에도 불구하고 박지성(29)을 바라보는 현지 언론의 평가는 냉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박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 ...
AJ오세르 이적 정조국 ‘박주영급’ 대우 받았다
차재호 2010.12.14
‘패트리어트’ 정조국(26)이 기대 이상의 대우를 받고 프랑스 1부 리그로 직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조국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지쎈은 13일 “정조국이 내년 1월부터 AJ오세르(이하 오세르) 소속으로 프랑스 1부 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니지먼트사인 지쎈에 따르면 정조국은 이번 이적을 통해 지난 ...
서울, 빙가다 감독과 결별 확정
차재호 2010.12.14
프로축구 FC서울이 결국 넬로 빙가다 감독(57)과 결별했다. 서울 구단 관계자는 13일 “빙가다 감독과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결국 결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시즌 일정을 마친 뒤 빙가다 감독에게 재계약을 제시했으나, 의견을 주기로 한 날까지 빙가다 감독으로부터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
<프로농구>‘3인방 복귀’ 서울 삼성 신바람
민장홍 기자 2010.12.01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3인방이 복귀한 서울 삼성이 리그 선두를 달리던 전자랜드를 대파하며 우려를 씻어냈다. 삼성은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90-58로 대승을 거둬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가장 전력손실 ...
임창용 “구원왕 이루고 3년후 ML 도전”
민장홍 기자 2010.12.01
“내년에는 구원왕을 차지하고 싶다. 일본에서 우승도 맛보고 싶다. 3년 후에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재계약한 ‘수호신’ 임창용(34)이 3년 후에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산케이 스포츠’와 ‘스포츠 호치’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임창용은 지난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한노시에 ...
월드컵 투표, 오세아니아 빠진다
민장홍 기자 2010.12.01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이 월드컵 개최지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AP통신은 1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2018년, 2022년 월드컵 개최지 투표에서 비리에 연루됐던 2명의 집행위원을 예정대로 제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총 24명의 집행위원 중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
박지성 빠진 맨유, 꼴찌팀에 대패
민장홍 기자 2010.12.01
박지성(29)이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리그 꼴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참패를 당했다. 맨유는 1일 오전(한국시간) 런던 업튼 파크에서 열린 2010~2011시즌 잉글랜드 칼링컵 8강전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0-4로 대패,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첫 패를 당한 맨유는 무패행진을 23경기(15승8무 ...
‘병역해결’ 추신수 연봉대박 예약’
민장홍 기자 2010.11.22
“계약문제는 에이전트에 일임” 말 아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야구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을 이끌어 병역 문제를 해결한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사진가 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추신수를 비롯한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추신수의 ...
정몽준 “2022월드컵 한국서 열 수 있을것”
민장홍 기자 2010.11.22
“20년 만의 월드컵 유치는 적절한 주기다. 한국에서 열 수 있을 것이다.” 정몽준(사진) 대한축구협회(KFA) 명예회장(59, 이하 회장)이 한국의 2022년 월드컵 유치 노력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2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월드컵 유치 준비 과정과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 ...
‘얼짱궁사’ 기보배, 포털검색 1순위 화제
민장홍 기자 2010.11.22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단체전 대회 4연패를 이뤄낸 대표팀 막내 기보배(22. 광주시청·사진)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기보배는 21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언니들인 주현정(28. 현대모비스), 윤옥희(25. 예천군청)와 힘을 합쳐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신백철-이효정, 8년만에 ‘셔틀콕 金’
민장홍 기자 2010.11.22
새로운 금빛 남매 신백철(21. 한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 조가 한국 셔트콕의 체면을 살렸다. 신-이 조는 21일 광저우 텐허 체육관에서 열린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장난-자오 윤레이 조를 2-0(21-19 21-14)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날 극적으로 ...
유럽축구리그 거센 ‘코리안 돌풍’
민장홍 기자 2010.11.21
EPL·분데스리가등서 팀내 핵심선수로 급부상 기성용-차두리 듀오도 공수기둥으로 자리매김 황색돌풍이다. 세계 최고의 리그들이 즐비한 유럽 축구무대에서 올 시즌 유난히 황색돌풍이 대단하다. 핵심전력으로 활약하며 소속팀의 선전을 이끌고 있는 이들은 다름 아닌 축구의 변방 아시아 선수들이다. 특히 이번 주말에 한국, 일 ...
<광저우AG>볼링·골프·사이클 ‘金메달 행진’
민장홍 기자 2010.11.21
한국 남자 볼링이 3인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었다. 한국은 20일 광저우 톈허 볼링장에서 열린 남자 볼링 3인조 이틀째 결승에서 최복음(23. 광양시청)-최용규(23. 부산시청)-장동철(24. 울주군청) 조가 6게임 합계 4061점을 올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골프도 금메달 행진에 가세했다. 김민휘(18. 신 ...
<광저우AG> 팔등신 미모 ‘리위’ 인기폭발
민장홍 기자 2010.11.21
‘예쁘장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 엉덩이선이 드러나는 쫙 달라붙은 의상까지.’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경기장 시상식 때마다 메달리스트 선수들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이들은 바로 시상식 도우미들인 ‘리위(禮義)’다. 광저우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시상식 도우미 ‘리위’에 대한 인기가 사그라질 줄 모르고 있다. 예의( ...
홍명보號 ‘우즈벡 악몽’은 없다
민장홍 기자 2010.11.16
홍명보 감독(41·사진)과 서정원 코치(40)는 1994년 10월13일을 잊지 못한다. 한국은 1994년 10월13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히로시마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에서 89분 동안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단 한 번의 슛을 막지 못해 0-1로 졌다. 골키퍼 차상광의 실책이나 다름없는 플레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