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은 홍석만이 금메달을 되찾은 것 외에도 이날 경기에서 총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종규(파일럿 송종훈)가 혼성 탠덤사이클 도로 경주에서 2시간14분28초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 지난 13일 4km 개인 추발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혼성 C1-3M C1-5W 도로 경주에 출전한 진용식(32)도 1시간44분10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두고 경기한 보치아 BC3 결승에서는 김한수(18)가 정호원(24)을 6-4(5-0 1-0 0-3 0-1)로 꺾고 우승했다. 이날 결과에 따라 금 26 은 40 동 33이 된 한국은 이란(금 27 은 24 동 28)에 금메달 1개 차로 뒤져 종합4위로 하루 만에 내려앉았다.
압도적인 우위를 선보인 개최국 중국(금 182 은 117 동 88)은 종합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일본은 금 31 은 38 동 32)로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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