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판행정의 수장 이대엽 입니다”
“제가 김 의원 보고 개판 시의원이라고 하면 좋겠습니까?”
지난달 28일 열린 제 121회 정례회의에서 시정질문 답변에 나선 이 시장의 격앙된 발언이었다.
이에 앞서 김모 시의원은 “50억 이상이 소요되는 행정타운 건설과 관련해 의무적으로 타당성 조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 내년도 ...
최근 성남시의회가 해당 상임위에서 몇 차례씩 부결된 조례(안)을 본회의장에서 의원 발의로 통과시키고 있어 각 상임위와 집행부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시의회의 막무가내식 행동은 제119회 임시회부터 제121회까지 이어져 보존녹지 내 종교시설을 허용하는 조례안과 당초 용적률 210%를 250%로 상향조정하는 조례안을 의원 ...
요즘 공직사회가 봉사정신보다 이기주의 형식을 띠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공무원의 봉사정신이 투철한 모범적인 공직사회를 보는 듯 했으나 점차 이 같은 아름다운 공무원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데다 주장하는 것 마저 대부분 이기주의 발상이 눈에 띠게 나타나 유감이 아닐 수 없 ...
재정자립도 17%에 불과한 가난뱅이 양평군이 최근 교부 세를 얻어다 엉뚱한 곳에 전용해 빈축을 사고 있다.
양평군의 한해 예산은 3200억원이나 자치단체의 지방세 수입은 겨우 200억원 밖에 안 된다. 물론 모자라는 3000여억원은 경기도나 중앙 정부에 손을 내밀어야 하는 형편이다.
그럼에도 불구, 지난 9월에는 ...
{ILINK:1} 안양시가 지난 21일 주최한 시민강좌 ‘목요포럼’이 연일 계속해서 시민들과 시의원, 네티즌 사이에서 보혁 갈등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목요포럼’의 강사진 선정과정 예산집행, 목적 등을 질책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목요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박홍 이사장은 ...
{ILINK:1} 성남시 차량등록사업소 공무원들이 수입증지 요금계기를 조작해 증지대 수천만원을 가로챈 것이 시 감사에 적발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공무원 이모씨를 비롯, 3명(행정 7급. 기능 8급, 청경)은 사업소 근무 기간동안 서로 결탁해 수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져 ...
{ILINK:1} 탈북자. 북한에서 중국 등을 경유해 남한으로 탈출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일 것이다.
다른 용어로 남한드림(南韓dream)이라는 말도 있다. 남한으로 망명하기만 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는 탈북자들의 생각을 나타낸 말로 1990년대 중반 이후 생겨났다.
탈북자들의 수가 1만명으로 ...
{ILINK:1} 최근 경기도 성남시는 NHN(주) 유치를 놓고 “유치냐 반대냐”에 대한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유치를 해야 된다는 쪽과 NHN유치는 의혹만 부풀일 뿐 소득이 없다는 반대쪽의 견해 차이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남시나 성남시의회 및 각급 사회단체는 유치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 졌 ...
{ILINK:1} 공인(公人)이라 함은 국가나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뜻한다. 그러나 같은 공인이라도 상대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대성이 있을 수 있다.
최근 안양시의회의 모 의원이 비 회기 중에 민원인의 민원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을 시의회 전문위원실로 호출, 민원인과 대질케 한 일이 있었다.
...
{ILINK:1} 지난 1일 포천시 송우로터리에서 2∼3명의 일꾼들이 무언가 쫏기는듯한 동작으로 택시승강장 시설물들을 바삐 철거하고 있었다.
지난달 25일 포천시에서 부랴부랴 신축한 택시 승강장 기둥을 철거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런 모습이 시민들 눈에 띈 것이다. 어떤 이들은 새로 만든 멀쩡한 승강장을 왜 잘라 내냐고 ...
지난해 서울시가 강력히 추진했다 실패로 끝난 승용차 자율요일제가 ‘자율’이라는 글자가 빠진 ‘승용차요일제’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행정력을 낭비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승용차요일제’ 확산 강화계획이라는 문서를 통해 각 자치구에 ‘승용차요일제 추진반 구성’을 강요하고 나섰다.
며칠 전 모 구청을 ...
{ILINK:1} 옛말에 수서양단(首鼠兩端)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쥐가 구멍에서 머리를 내놓고서, 나올까 말까 하는 애매한 태도로 어떠한 상황을 놓고 약삭빠른 태도로 저울질한다는 뜻이다.
지난달 8일 경기도 포천시 송우리 소재 K마트에서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ㅊ’식품의 연두부를 구입한 주부 김모씨(47·소홀읍)가 ...
{ILINK:1} 경기도 성남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15일 단행된 무더기 징계로 인해 폭탄세례를 받았다.
성남시 정기감사에서 주차요금을 가로챈 것이 드러나면서 61명이 해임 및 감봉 등 중징계요구를 받아왔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강성노조로 악명을 떨치던 성남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호균)은 회원들의 비리가 해임 및 감봉 ...
경기도 여주군이 장애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홍역을 치루고 있다. 문제는 여주군 공무원들이 아직 구태를 못 벗고 현실을 외면하는데서 불거진 문제이다 보니 사건 수습은 제쳐놓고 기사를 작성 한 본지 기자들에게만 탓을 돌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궁지에 몰리면 잘 한 것은 내 탓이고 잘못한 것은 상대방 탓으로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소재 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 수생식물(연, 창포) 특화 시범단지.
올 3월 사단법인 우리문화가꾸기(회장 서영훈)가 국 내·외 수생식물 전시 및 식재를 통해 수질정화 능력과 자생능력을 키우고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맑고 깨끗한 수질을 보존한다며 경기도에 9억2300만원의 지원기금을 요구했다.
...
{ILINK:1} 요즘 포천시청 본관 건물 현관 앞에서는 볼상사나운 모습으로 앉아있는 시청직장협의회의 시위를 볼 수 있다.
“포천시장은 공무원노조를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응하라”는 것이다.
어제부터는 공무원이 아닌 다른 지역의 노동자들까지 합세해 앰프를 틀어놓고 구호를 외쳤댔다.
이런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주민의 한사 ...
{ILINK:1} 숲은 인간생존에 필요한 자원의 보고이며 모든 생명체의 안식처다.
산림자원은 현세대 뿐 아니라 후손들도 수혜를 누릴 권리를 갖고 있어 산림의 보존은 현세대의 공통된 의무이다.
그래서 산림법에는 아무리 자신의 명의로 돼있는 산이라 해도 보전해야 할 임야를 함부로 무분별하게 훼손하는 것을 방지키 위해 형질 ...
“공무원이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부실 및 허위로 보고를 했다면 곧 직무유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이지요”
제117회 제 1차 정기회의에서 첫 번째 시정 질문에 나섰던 김철홍(이매동2동·한나라)의원의 격앙된 목소리다.
김 의원은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거친 시정 질문에서 인도에 설치한 특수포장(투스콘)의 ...
{ILINK:1}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1일부터 전국노점상연합 집회와 관련, 청사 정문 두 곳의 출입구를 제외한 4개의 출입구를 ‘공사중’이라는 안내문을 내건 채 폐쇄한 것도 모자라 지하 주차장 출입구 두 곳도 폐쇄했다.
각종 민원으로 구를 찾은 민원인들 영문을 몰라 우왕좌왕 청사 입구를 찾아 헤매는 진풍경이 벌어지 ...
{ILINK:1} 경기도 연천군의 핵심 요직을 맡고 있던 한이섭 기획감사실장이 후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22일 명예 퇴임을 한다.
아울러 올 연말에는 조 모 사무관과 이 모 사무관도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후배들이 군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