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칼럼

Search: 813건
재건축지역 피해대책 마련
시민일보 2006.09.06
{ILINK:1} 뉴타운과 재건축으로 인해 공사장 주변 주민들이 소음과 먼지 등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보상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민원 또한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양천구 신월4동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도 공사장 주변 주민들이 소음과 먼지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건설사는 지난 20 ...
강아지도 웃을일 그만하자
시민일보 2006.09.05
{ILINK:1} 요즘 각 언론 매체에서 지자체 혈세가 물 새듯이 구멍이 뚫렸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이같은 실정은 광명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씁쓸해진다. 예를 들면 광명시는 광명동 533번지 4816㎡ 부지에 당초 59억원을 들여 음식물처리시설을 하루 100t 처리능력으로 분뇨와 동시에 처리할 ...
투명한 예산 감시 운동
시민일보 2006.09.04
{ILINK:1}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는 예산은 주민의 부담으로 조성된 것인 만큼 집행과정이 투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투명성이 담보된 예산 집행에 주민들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더 없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국민들이 예산집행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 워싱턴의 ...
서울시와 행자부의 갈등
시민일보 2006.09.03
{ILINK:1} 정부합동감사를 두고 서울시가 행정자치부의 예비감사를 거부한데 이어 시 의회도 지난달 31일 제163회 임시회를 열고 정부합동감사계획 철회 촉구 안을 채택하면서 감사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서울시는 “바쁜 일정 속에서 내외부의 감사와 정부감사가 중복되면 시장 시정계획 마련에 많은 차질이 ...
두번 고통받는 성람복지재단 장애인
시민일보 2006.08.31
{ILINK:1} 주민 입장에서 자신의 민원을 해결해 줄 관계관청이 없다면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일까.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자는 작은 민원에서부터 큰 사건에 이르기 까지 아직도 이런 일을 겪는 주민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 실례가 국내 최대 복지법인인 성람재단의 조태영 이사장이 9억5000만원의 횡령혐의로 의정부지 ...
국회의원·단체장들 식언 그만해야
시민일보 2006.08.06
{ILINK:1} 고사성어 중에 식언(食言)이라는 말이 있다. 식언이란 밥이 뱃속에서 소화되어 버리듯 약속을 슬그머니 넘겨버리는 것이니 이는 곧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거짓을 말한다는 뜻으로 하(夏)나라의 폭군 걸왕(桀王)을 정벌하려는 은(殷)나라 탕왕(湯王)이 백성들 앞에서 자신의 처자식을 담보로 내놓으며 꼭 약속을 지 ...
광명시장의 말 문제 있다
시민일보 2006.08.01
{ILINK:1}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하더라도 서로가 존경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것이 말이다. 특히나 지역의 기관장이라면 그것도 광명시민이 뽑은 시장이 공식석상에서 말을 가리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한다는 것은 잘 잘못을 떠나 한마디로 시장으로서의 자질이 문제되는 것은 사실이다. 인간은 이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생각 ...
주민 내부갈등 市가 책임져야
시민일보 2006.04.24
포천시 도평3리에 지어진 마을 경로당과 농촌 관광용 시설물들은 완공된 지 수개월이 지났으나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경로당 문은 굳게 잠겨있었으며 메주 만들기 체험실과 공중화장실, 산책로, 농산물 홍보전시관은 텅텅 빈 상태로 흉물로 전락되고 있었다. 무려 5억8000여만 원의 혈세로 지어진 이 시설물들을 둘러싸고 마을 ...
신청사 건립 축사를 들으며…
시민일보 2006.03.26
옹진군 신청사 개청식이 지난 24일 조건호 옹진군수를 비롯 많은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우리당 한광원 의원(중구·동구, 옹진군)은 축사에서 “청사신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현재 주민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여객선 운임을 일반인에게 까지 확대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개청식 ...
도심지청량제 ‘완충녹지’ 지켜야
시민일보 2005.06.07
{ILINK:1} ‘완충녹지’. 사전적 해설로는 도시공원법 또는 도시설계에 의해 대기오염, 소음, 진동, 악취, 공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변에 길게 설치하는 녹지다. 도시계획상 도로변을 따라 10~30m 정도 넓이로 완충녹지가 지정되면 그곳에 나무와 잔디를 심게 되며 때문에 그 뒤에 있는 땅은 진입로가 없는 ‘ ...
단체급식 설치신고 우선돼야
시민일보 2005.06.02
{ILINK:1} 기온이 상승하면서 집단 식중독 환자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전국 곳곳에서 식중독 사고가 빈번해 지자 보건당국은 비상사태에 돌입, 각 시·도에 식중독에 대비한 세심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 K수련장에서는 MT를 하던 수원여대 보육교사 교육원 원생 90여명이 ...
시장지시 방관하는 설성면장
시민일보 2005.05.12
{ILINK:1} 경기도 이천시가 도로무단점용에 따른 원상복구 및 과태료부과(2004년 9월17일) 지시를 설성면에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면장이 이를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고 문제가 되고 있다. 설성면장과 관계자들이 행정집행에 대한 시장의 공문을 받고도 묵살하는 등 강 건너 불구경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다. 설성면이 ...
세계도자 축제 성공을
시민일보 2005.04.28
{ILINK:1} 이천 광주 여주에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세계비엔날레 도자기 엑스포 박람회가 각종 행사와 더불어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세계인과 함께 어우러지는 도자 전통문화 축제의 장으로 각광을 받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도공들의 농성사태로 시작부터 파행을 겪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주의 세계생활 도자 문화를 세계 속에 ...
건설폐기물 투기장된 양주市
시민일보 2005.04.07
{ILINK:1} 경기도 양주시 관내 농지에 건설폐기물이 수십만톤이나 불법 투기됐다고 하니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농사를 짓는 농토에 치명적인 ‘무기성 오니’를 폐기물 처리업자와 토지주의 묵인 하에 투기했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양주시와 주민들에 의하면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의정부와 ...
도둑은 책임이 없다는 말인가
시민일보 2005.02.24
{ILINK:1} 농협중앙회 성남 모란지점이 도둑의 훔친 신분증을 제시받고 5000만원을 환전해 줘 말썽이 되고 있다. 그것도 오후 2시30분 벌건 대낮에 말이다. 이해 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나 불거진 현실이고 보니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 같은 사실은 도둑을 맞은 지 4개월이 지나고서야 피해자 신씨가 본지 기 ...
‘기부체납’의 허와 실
시민일보 2005.02.21
{ILINK:1} 공공의 시설을 건립하고 그 시설을 정부에 기부체납할 경우 시설투자자는 기부체납한 시설의 운영권을 취득하거나 세금면제 등 개발에 따른 비용을 면제 받게 된다. 그러나 일부 자치단체나 유관기관에서 이뤄지는 기부체납 계약이 향후 우려되는 부작용과 문제점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고 안일하게 행해지고 있어 ...
적극적인 환경지도 아쉽다
시민일보 2005.02.20
{ILINK:1} 음식점 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물수건을 수거해 위생처리하고 있는 물수건위생처리업체들이 폐수처리시설을 갖추지 않고 폐수를 무단방류하고 있는 것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행 관계 법규상 폐수처리시설기준에 대해서는 용적 2㎥이거나 시간당 용수가 1㎥ 이상일 경우에 설치토록 하는 반면, 방류수기준은 용 ...
사회적 갈등 대화로 풀어야
시민일보 2005.01.31
{ILINK:1} 자치단체, 혹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크고 작은 사업에는 언제부터인지 주민들이나 이해단체들의 반발로 추진에 상당한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이제는 지역과 지역간 주민과 주민 간 서로 이해관계가 맞물린 각종 이권을 놓고 대립하는 양상은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특히 환경문제와 연관이 있는 사업 ...
지하철 타기 겁난다
시민일보 2005.01.04
{ILINK:1} 대구지하철 참사가 우리 뇌리에 생생한 사건인데도 지하철이 지금껏 달라진 것이 없어 승객들은 불안한 마음에서 어쩔 수 없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 3일 광명시 7호선 지하철 방화사건도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됐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다행히 종착역인 온수역이 불과 4정거장 밖에 안돼 객차마다 승객들이 10여명에 ...
공무원의 자질론
시민일보 2004.12.14
성남시 중원구청 공무원들의 최근 업무행태를 보며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종전에는 민원서류가 접수되면 해줄까 말까 잠시나마 고민을 한 뒤 안 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요즘 중원구청 공무원들은 민원을 접수받으면 바로 역 민원을 발생시켜 안 되는 쪽으로 몰고 가는 잘못된 습관을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