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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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대학통폐합, 만시지탄이나 긍정적”
시민일보 2008.12.30
교육과학부에서 경쟁력 없는 사립대학의 통폐합 한다는 2009년 업무계획이 발표되자 손병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이 이 같은 방침에 동의하는 뜻을 보였다. 손 회장은 30일 SBS라디오 ‘김민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조치가 만시지탄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그 ...
이만섭, 與野에 쓴소리
시민일보 2008.12.30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현 국회내 여야 극한의 대치 상황에 대해 원로 정치인으로서 쓴소리를 던졌다. 이 전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인터뷰를 통해 “내일 하루 지나면 새해를 맞이하는데 국회나 정치권이 국민들에게 새해 희망은 못 줄지언정 더 이상 고통은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
“국회 대치 결과책임 정권·여당이 질 것”
시민일보 2008.12.30
국회의 대치상황에 대해 민주당 정대철 상임고문이 “어떻게 되든 결과책임은 결국 정권과 여당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고문은 30일 SBS라디오 ‘김민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몇 개 법안이 되건 간에 여당이 여유를 갖고 양보하고 타협하는 자세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 ...
李대통령, 새해 사자성어 ‘扶危定傾’ 선정
시민일보 2008.12.30
이명박 대통령이 기축년(己丑年) 새해의 사자성어로 ‘부위정경(扶危定傾. 위기를 맞이해 잘못됨을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을 선정했다. ‘부위정경’은 의 ‘태조부위정경위권진주(太祖扶危定傾威權震主. 태조가 위기를 맞이해 나라를 안정시켜 그 위엄과 권위가 왕을 두렵게 했다)’에서 유래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
직권상정 절대 반대
시민일보 2008.12.30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MB악법 무더기 직권상정은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직권상정에 대한 반대의견을 강하게 피력하고 나섰다. 정세균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를 통해 “국회에 사망선고를 내리는 국회의장이 되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의장은 권력의 대리인이 아니라 민의의 조정자여야 한다”고 주장 ...
손은 잡고 있지만…
시민일보 2008.12.29
김형오 국회의장이 입장표명한 29일 오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왼쪽부터) 선진과 창조의 모임 권선택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가 회동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한나라 “국회혼란 연내 종지부 찍어야”"
시민일보 2008.12.29
김형오 국회의장 성명 발표놓고 與-野 반응 극과 극 김형오 국회의장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 여야간 입장이 판이하게 갈라졌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이 전대미문의 폭력을 행사해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 찰나에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 대변인은 ...
원희룡“쟁점법안중 방송법등 추려내야”
시민일보 2008.12.29
한나라당 소장파 원희룡(사진) 의원이 29일 이른바 MB 법안과 관련, “강행법안 중 의견수렴 덜 된 방송법 등은 추려내야 한다”고 당 지도부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원 의원은 이날 BBS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MB 쟁점법안 처리문제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는 국민들이 봤을 때 정말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
“고위공무원 사직 ‘인사태풍’ 표현 부적절”
시민일보 2008.12.29
최근 중앙부처의 고위공무원 사직사태와 관련해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이 “정기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인사의 일환”이라며 “‘인사태풍’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정 차관은 29일 오전 SBS라디오 ‘김민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위공무원단위로 평가가 있을 수 있고 여러 직급별로 연말 평가가 있 ...
“與, 교육세 폐지법안 졸속처리 철회하라”
시민일보 2008.12.29
전국교직원노조, 전국교육위원협의회 등 교육단체로 구성된 ‘교육재정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교육세 폐지법률안의 졸속 처리 방침을 철회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운동본부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며 최근 한나라당이 발표한 ‘중점 처리 법안 85개’에 교육세 폐지 법률안이 포함된 것을 언급하 ...
“청년실업 100만 시대… 그들에게 귀기울일때”
시민일보 2008.12.29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청년실업 100만 시대를 살아가는 6명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모임집을 발간했다. 29일 홍 의원 측에 따르면 인터뷰 모음집은 민주노동당 새정치 아카데미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직접 청년실업 문제를 겪고 있는 다양한 청년들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모은 것이다. 내용에 따르면 ▲취업준 ...
민주당 “본회의장 사수하라”
시민일보 2008.12.29
김형오 국회의장이 자정까지 점거농성을 풀지 않으면 모든 질서회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이야기한 29일 오전 본회의장 앞에 민주당 당직자들과 보좌진들이 모여들고 있다. 민주당은 김형오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으면 본회의장 점거농성을 풀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뉴시스
원혜영, ‘결사항전’ 재천명
시민일보 2008.12.29
“與, 국회의장에 85개법안 직권상정 요청… 김의장, 자기 역할 필요 국정원법 개정안·방송장악법등 심각한 문제… 꼭 막아야한다 생각” 민주당이 이른바 MB악법 강행 처리를 막기 위해서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한 지 나흘째인 29일 원혜영(사진) 민주당 원내대표는 “결사 항전”의 투쟁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날 원혜영 ...
“연내 법안 처리… 내 양심따라 직권상정 할 터”
시민일보 2008.12.29
김형오 국회의장이 연내 법안처리한다는 입장과 함께 현 대치상황 지속시 직권상정을 포함한 어떤 조치든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여야3당이 민생법안 처리에 이견이 없다. 굳이 이견이 없다면서 또 해를 넘겨야 할 이유가 없다”며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회의장으로서 마지막 결단을 내릴 것” ...
與野 갈수록 ‘거친 입’
시민일보 2008.12.29
한나라 “MB악법이라고 규정한 자체가 정치적공세” 민주당 “직권상정은 물리적 충돌 감행하겠다는 것”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85개 법안에 대해 국회의장에게 직권상정을 요청한 것과 관련,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과 한나라당 김정권 대변인이 거친 설전을 벌였다. 양당 대변인은 29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 시민단체서도 찬반 갈려
시민일보 2008.12.29
신문방송겸업 등 미디어 관련 일부 법안에 대한 입장이 시민단체에서도 찬반양론으로 갈라지고 있다. 공공언론시민연대 최홍재 사무처장, 언론개역시민연대 양문석 사무총장은 29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를 통해 찬반논쟁을 펼쳤다. 최홍재 사무처장은 ""신문법, 방송법 등 대기업이나 신문사들의 방송 겸 ...
"교육세 폐지법률안 졸속처리 철회하라"
시민일보 2008.12.29
전국교직원노조, 전국교육위원협의회 등 교육단체로 구성된 '교육재정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교육세 폐지법률안의 졸속 처리 방침을 철회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운동본부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며 최근 한나라당이 발표한 '중점 처리 법안 85개'에
고위공무원 무더기 사직은 '인사태풍'이 아니다.
시민일보 2008.12.29
최근 중앙부처의 고위공무원 사직사태와 관련해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이 ""정기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인사의 일환""이라며 ""'인사태풍'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정 차관은 29일 오전 SBS라디오 '김민전의 SBS전망대'와
국회의장 성명서발표 與 '환영', 野 '분노'
시민일보 2008.12.29
與 ""늦었지만 환영한다"" 野 ""야당에 대한 일방적 선전포고"" 김형오 국회의장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 여야간 입장이 판이하게 갈라졌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이 전대미문의 폭력을 행사해 국회를
"올해 안에 법안 처리할 것"
시민일보 2008.12.29
김형오 국회의장이 연내 법안처리한다는 입장과 함께 현 대치상황 지속시 직권상정을 포함한 어떤 조치든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29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여야3당이 민생법안 처리에 이견이 없다. 굳이 이견이 없다면서 또 해를 넘겨야 할 이유가 없다""며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