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종률, 이시종 의원과 황주홍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당공천폐지 특위위원장(왼쪽 두번째), 황한식 부산대교수, 이연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등 공동의장단이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초지방선거정당공천폐지를 위한 국민행동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주선 의원 “해법 없는‘비핵·개방·3000’ 전면 수정하라”
윤석용 의원 “대북관계 관리할 대북특사 파견 모색해야”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을 강력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클린턴 국방장관이 사실상 북한의 핵보유를 용인하는 발언을 해 귀추가 주목된다.
방일 중인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북 ...
최근 고려대 입시전형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이 교육시장개방과 더불어 고교 평준화를 주장하고 나서 여야간에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평준화 유지를 주장하고, 대학자율화에 대해서도 2012년 이후에나 고려해볼 수 있다는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상황에서 백 ...
2월 임시 국회가 바쁜 여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19일 인사청문회와 대정부질문이 마무리되고 상임위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일각에서 여야간 제2차 입법전쟁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박병석 의원은 18일 KBS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방송법은 방송국이 생기거나 없어지면 ...
긴급 당정간담회 결론 못내려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변호사 시험법의 쟁점 사항에 대한 논의와 대책 마련을 위해 18일 오전 법무부와 한나라당이 긴급 당정간담회를 가졌으나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당정회의 결과 브리핑을 갖고, “부결된 변호사 시험법 ...
최근 실시한 전국학업성취도평가에서 서울시가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것과 관련, 서울시교육청이 긴급처방으로 제시한 ‘교장ㆍ교감 평가제 도입’이 찬반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부영 서울시 교육위원은 18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하루 아침에 근본적 처방 없이 교장과 교감을 평 ...
정부가 지난해 국민과 공무원으로부터 접수한 각종 정책제안 건수가 2007년 보다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국민신문고(epeople.go.kr)’를 통해 접수한 정책제안 건수는 11만3292건으로, 전년(7만6841건)에 비해 4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지난해 접수한 전체 제안 가운 ...
지난주 필자는 국외에서 바라본 시각으로서의 우리 교육을 이야기 한바 있다. 우리가 생각 했던 것 보다 우리의 사정이 그리 나쁘지 않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서였고 또 모든 쟁점에 기본적으로 따라 오는 부정적인 시각을 우선 긍정화 하고 싶은 욕심에서였다. 그러고 나서 지난 한 주, 변화하는 세상의 모습은 또 다른 고민거리를 내 ...
천정배 “1년간 쿠데타 자행… ‘용산참사’ 진상 낱낱이 밝혀야”
김상희 “재벌공화국등 우리는 李정부 제5공화국에 살고 있다”
김춘진 “학교 다양화사업은 특권층만이 누릴 수 있는 선택권”
1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명박 정권을 향해 ‘쿠데타’라거나 ‘5공화국’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강도 높게 ...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현 경제 위기는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무한 책임을 느껴야 한다며 쓴소리를 던졌다.
원희룡(사진) 의원은 18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전화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문화나 정치 제도 자체가 갈등을 성숙하게 관리하는 것이 부족하다”며 “집권여당으로서 무한 책임에 따른 반성이 ...
지난해 4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담고 출범한 제18대 국회가 어느덧 1년을 앞두고 각 의원실마다 의정보고서를 쏟아내고 있다. 는 이들 중 타의 귀감이 되는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을 찾아 어려운 시기에 자신을 믿고 한 표를 기꺼이 던져준 국민들을 위하겠다는 일념으로 발 벗고 뛴 그들의 흔적을 지면에 소개하고자 한다.
...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절차와 대화보다는 폭력적이고 비민주적인 국회운영이 관행화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18일 손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국회의 통제를 보다 강화하고 매년 의원의 윤리심사 및 징계 결과를 국회공보에 게시, 국민의 알권리 및 감시를 제도화할 것” ...
체육회정기총회 회원들 노고 격려
김효겸 관악구청장은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관악구체육회정기총회'에 참석, 회원들에게 그동안 지역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애쓴 노고를 격려했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만전 당부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17일 간부진 야간 특별 합동순찰에 참석, 겨울철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사항 ...
“어떠한 형태의 의사표시든 비서관 결재 있어야”
청와대 행정관의 강호순 홍보지침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어떠한 판단을 하고 행위를 하기 위한 자료 수집과 결정된 일을 집행하는 단위는 비서관”이라며, “어떠한 형태의 의사표시든 비서관의 결재를 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행 ...
한나라 “쟁점법안 대부분 舊우리당서 제안한것”
민주당 “사이버모욕죄, 인권침해 가능성 높다”
2월 임시국회의 ‘입법 전쟁’을 앞두고 여야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17일 쟁점법안을 ‘MB악법’이라고 규정한 민주당의 공세에 맞서 대 국민 홍보 전략을 대폭 강화키로 한 반면, 민주당은 이에 맞서 “MB악법 절대 ...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이 “정부의 정책혼선이 심각하다”고 비판하며 “경제위기 극복의 열쇠는 정부의 신뢰회복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학재(인천 서구ㆍ강화) 의원은 17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부가 3달만에 3차례나 성장률 전망을 수정하고 그 편차도 성장률 6%, 일자리 40만개에 이르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는 현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