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이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리모델링’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홍정욱(서울 노원 병) 의원은 1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남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대북정책이 실효성을 띨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손질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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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지자체 공무원 복지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 “제대로 점검하면 더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 추가범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 장관은 12일 오전 SBS라디오 ‘이승열의 SBS전망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있었던 일인데 이것이 지금 드러난다고 하면 그동안 제대로 점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국회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의혹과 관련, “한나라당은 신 대법관 문제를 갖고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과거의 잘못된 근성을 드러내고 있다” 고 말하고 있다. /뉴시스
4.29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의 당내 광폭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 의원은 11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친박 또는 중립성향인 한나라당 최경환 수석 정조위원장, 유정복·이종구 의원을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최 의원은 친박계면서 당내 경제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수석 정조위원장이고, 유 ...
박희태, 안경률사무총장 “권유 논의중” 발언 일축
“안 사무총장, 나를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 아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안경률 사무총장의 ‘당내에서 박 대표 출마 권유 논의 중’이란 발언에 대해 “들은 바 없다”며 이를 일축했다.
박희태 대표는 11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전 ...
지난해 4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을 담고 출범한 제18대 국회가 어느덧 1년을 앞두고 각 의원실마다 의정보고서를 쏟아내고 있다. 는 이들 중 타의 귀감이 되는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을 찾아 어려운 시기에 자신을 믿고 한 표를 기꺼이 던져준 국민들을 위하겠다는 일념으로 발 벗고 뛴 그들의 흔적을 지면에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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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삼참사와 관련된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의 폭행사건 때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 것과는 달리 임시국회 때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폭행을 당했던 사건에는 50여명으로 구성된 수사본부가 구성돼 형평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은 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용산참사 당시)국회의 ...
미국이 한미 FTA를 현 상태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4월 임시국회 중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려는 여당의 움직임에 대해 야당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11일 오전 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을 통해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그대로 처리하겠다는 한나라당의 ...
우리나라 4대강 수계 하천이 퇴적물 오염이 거의 없어 하천 퇴적물을 준설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최근 분석 결과 나타나 ‘준설을 통한 수질 개선’이라는 정부의 4대강 정비사업의 취지가 무색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운하백지화 국민행동은 11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2008년 환경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최근 불거진 신영철 대법관 문제와 관련, “이 문제는 사법부 중립성, 독립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사법부까지 좌우로 편 가르기 하는 태도는 볼썽사납다”고 정부여당에 일침을 놨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9시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사법부는 중립적, 독립적이고 또 판사는 법과 ...
민주당 사무총장 이미경 의원은 18대 총선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4.29 재보궐 선거와 관련, “상대(한나라당)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전략이 바뀔 것”이라며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부평에 출마하는 것이 당당한 자세”라고 주장했다.
박 대표가 안방 경남이 아닌 인천 부평에 출마해 그동안의 경제실정이라든지 MB악법 강 ...
보수법학자 이상돈(사진) 중앙대학교 법대 교수가 “신영철 대법관은 국민들로부터 신뢰가 무너졌다”며 신 대법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상돈 교수는 11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사실상 외부에서 조사를 해야 된다는 말까지 나오는 것은 참으로 참담한 것”이라며 “이 상황에서 대법원 ...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11일 상장 법인 등의 사업보고서 공시 사항 중 임원 보수 총액으로만 돼 있는 현행법을 각 임원별 보수액으로 바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0월22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 등 시중 18개 국내 은행의 ...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무국외여행 심사가 강화된다.
행안부는 11일 이러한 내용의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 표준안을 강화해 운영하라고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일부 지방의회가 어려운 경제난 극복에 동참하고자 국외 의정 연수경비를 자진 반납하는 분위기에 맞춰 국외여행의 제도·운영적인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일자리창출 특위 연석회의에서 “이명박 정부는 경제도 망치고 남북문제도 완전 무능을 드러내는 국정 전반의 무능함을 이제 끝내고 제대로된 화해·협력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들어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하고 있다. /뉴시스
경북 경주 - ‘박근혜 지지’ 업고 무소속 정수성 우세 분위기
인천 부평 - 지지세 불확실… 박희태 대표 출마 건의 논의중
오는 4월29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명박 정부의 잇따른 실정으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사실상 바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지지율마저 동반 ...
양천ㆍ용산구청 사회복지보조금 횡령사건과 관련,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이 서울시의 자치구 특별감사 결과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곽정숙 의원은 1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2주만에 뚝딱 해치운 서울시 자치구 특별감사, ‘수박 겉핥기식’으로 용산구청건 건진 것이 용하다”며 강도 높게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신영철 대법관의 ‘이메일 지침’ 파문과 관련, “사퇴해야할 만큼 중요하지 않은 사안”이라며 재차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법원 조사결과가 나와야겠고 다소 부적절한 사법지휘권 행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법부에서 ‘인당수의 심청이’를 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