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미등록자(이하 무호적자)들의 가족관계등록에 필요한 비용과 법률지원 등을 국가가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여상규 의원은 2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적법상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호적에 등재돼 있지 않아 서류상으로 존재하지 않는 무호적자들의 가족관계 등록을 위해 ‘가족관계 ...
한나라당의 단독 국회 개원 방침에 맞서 민주당이 “청와대의 지령에 의한 것”이라며 ‘결사항전’ 의지를 밝히는 등 여야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3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국회는 항상 여야가 합의를 해서 개의하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를 열 때는 야당과 ...
탈계파 가치집단 한나라당 초선모임인 ‘선초회’(선진화를 추구하는 초선모임)가 23일 공식 출범, 공개적 활동에 들어갔다.
선초회는 ▲新여의도정치 구현 ▲탈계파 및 차기 정권 창출 ▲보수정당에 걸 맞는 쇄신 등 3대 활동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집권여당, 한 ...
한나라당내 소장파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이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의 개편 등 인적쇄신을 거듭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동반자로 삼겠다는 약속을 지켜 달라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은 23일 BBS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이 존엄사 시행에 따른 자살방조나 안락사가 난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에 대한 후속 입법이 불가피하다며 법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선영 대변인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존엄사 시행이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시급한 ...
서울 5개 광역시로 분할 유력
이범래 의원, “체제 개편 시 25개 구청장은 임명직”
정부와 정치권에서 내년 지방선거 이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행정체제 개편과 관련, 서울은 5개 광역시(1특별시 4광역시)로 만들어 선출직 단체장을 두고, 현재의 25개 구는 일반 행정구로 전환돼 임명직 구청장제도로 하는 방안 ...
가족관계 미등록자(이하 무호적자)들의 가족관계등록에 필요한 비용과 법률지원 등을 국가가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여상규 의원은 2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적법상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호적에 등재돼 있지 않아 서류상으로 존재하지 않는 무호적자들의 가족관계 등록을 위해 ‘가족관계 ...
한나라당 내에서 쇄신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친박 측은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이다.친박 좌장격인 홍사덕 의원은 22일 와의 통화에서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쇄신문제에 대해 “이번에 수습되지 못하면 상당한 위기 국면이다. 종전 이후 최대의 위기”라며 “추후 총리나 장관직 등 후속인사까지 지켜본 뒤 판단하는 게 좋겠다 ...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최근 PD수첩 광우병 보도에 대한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MBC지도부, 엄기영 사장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은 22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큰 오보사건에는 거기에 맞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MBC 엄기영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2일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를 놓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3가지 북핵평화해법을 제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한미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에 합의한 것은 평가할 수 있지만, 해결이 시급한 북핵문제에 있어서는 대북제재만을 강조했을 ...
한나라당 내 친박 이정현 의원은 22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국정쇄신책의 일환으로 과감한 화합-탕평인사를 주문했다.이 의원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이 ‘근원적 처방’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근원적인 처방은 어렵게 갈 필요가 없다. 상식이다. 국민이든 정치권이든 누가 봐도 상식적인 국정운영,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21일 밤 “바른 가치를 가지고 딛고 일어서는 것이 삶의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미니홈피에 ‘마음 心’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치고 어려울 때 일수록… 그것을 받아들여 극복하지 않고는 도저히 더 나아갈 수 없게, 우리를 몰아넣을지도 모른다”며 이렇게 ...
민주당이 청와대의 신임 검찰총장ㆍ국세청장 인사 단행에 대해 “측근정치과 공안통치를 계속하겠다는 신호”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정세균 대표는 2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검찰총장과 국세청장 인사를 보면 이 정권에 대한 실망이 더 커진다”라며 “이것은 국정쇄신과 인사쇄신을 외면하겠다는 것을 다시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2경부고속도로 신설과 관련, 남한산성유원지와 사기막골유원지에 예정됐던 고가도로 설치 계획이 전면 재검토 될 전망이다.
22일 한나라당 신상진(경기 성남 중원) 의원에 따르면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신 의원이 지적한 남한산성 고가도로 설치 계획 문제점에 공감하며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 ...
주택공급규칙에 규정돼 있는 지역우선공급제도를 상위 법률인 주택법에 명시하고, 주택우선공급비율을 형평성 있게 하는 등의 지역우선공급 비율에 대한 합리적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신영수(경기 성남) 의원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현실에 맞는 형평성을 확보하고자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주택개정안을 발의했다고 ...
이명박 정권이 만일 장기집권 음모를 꾸미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
필자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현 정권이 장기집권을 위한 시나리오를 가동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왔었다.
곳곳에서 그런 흔적이 발견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은 단 ...
이명박 정권이 만일 장기집권 음모를 꾸미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필자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현 정권이 장기집권을 위한 시나리오를 가동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왔었다.곳곳에서 그런 흔적이 발견되고 있었기 때문이다.이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은 단지 외교권 ...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19일 한나라당이 6월 국회에서 미디어법을 강행 처리하려는 배경에 대해 “한나라당이 강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배경에는 청와대의 지시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을 지금 진행하고 있는 데는 사실상 청와대다. 한나라당 상당수 의원들이 내 ...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근원적 처방’ 발언에 대해 “대통령의 생각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은 사실상 실패했다는 것이 중론이다”며 “대통령의 기본적인 국정운 ...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18일 친박(친 박근혜) 성향의 무소속 정수성 의원의 한나라당 입당 신청에 대해서는 찬성 의사를 분명히 한 반면, 여권 쇄신론 등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친박 진영 의원실이 주최한 '국회다문화포럼 발족식'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