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이성헌 의원이 당내 세종시 수정 추진에 불만을 표시하며 당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 원안ㆍ수정 추진을 둘러싼 친이(李)-친박(朴)간 갈등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친박계 이성헌 의원은 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세종시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당의 의사결정 구 ...
연일 세종시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2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세종시와 관련한 당내 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2일) 청와대 조찬 회동에서 세종시는 충청도민들에게 충청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
청와대가 취재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공보담당관제 도입을 추진키로 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 조만간 시행키로 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2일 오전 브리핑에서 "공보담당관제는 신속하고 충실한 공보 시스템을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아이디어는 오래전부터 나왔고 올해 초부터 추진했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 대
“이명박 대통령은 만일 (세종시 원안을)수정할 생각이 있다면 과거 대선공약은 나의 실수였다, 잘못됐다 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수정해야 한다.”“박근혜 전 대표는 일부 국민들, 일부 지역의 주민들에게만 신뢰를 생각하지 말고 국가 전체에 대한 신뢰, 이 나라 국민 전체에 대한 신뢰도 생각해야 한다.”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최 ...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현대그룹 CEO 출신인 이계안 전 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을 향해 “하루빨리 70년대 리더십을 버리고, 새로운 CEO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점잖게 조언했다.이 전 의원은 최근 기자들에게 발송한 엽서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공적으로는 현대그룹과 한국 경제에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이며, 사적 ...
민주당 이강래 의원은 2일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판결과 관련, “처음에는 헌재결정의 파장 때문에 언론악법의 유무효에 초점이 모아졌지만, 결국 이번 헌재 결정은 권한쟁의소송이고 핵심은 바로 입법 절차에 있다”라며 “신문법, 방송법 처리과정에서 야당 의원이 주장한 입법권 침해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주장했 ...
정부가 아프간 재파병 방침을 확정 발표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국회 동의를 놓고 보수진영과 진보진영간의 찬반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미국도 아프간이 제2의 베트남이 되는 것 아니냐는 논의들이 굉장히 많다. 무력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
지난 4월 재보선 참패에 이어 10월 재보선에서도 패배함에 따라 한나라당내에서 쇄신론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것과 관련, 진수희 의원이 “지금은 조기전대를 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인 진수희 의원은 2일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 “9월 전대(전당대회) 얘기가 나왔을 때 ...
세종시 문제가 연일 정가의 핫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2일 오전 세 번째 만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1일 한나라당 관계자에 따르면 정 대표는 2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조찬 회동을 갖고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만남에서 이 대통령과 정 대표 ...
청와대가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에 따른 위기 단계의 '심각' 격상 및 휴교령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1일 "의견을 모으고 있는 중"이라며 "그러나 오늘 중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결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 30일 정정
2003년 학교 수 33곳서 올해 44곳으로 급속히 증가
기존 모텔 리모델링해 예술인들 창작 활동공간으로 써
지난달 19일 아침, 양주시 유양동 별산대놀이마당. 평소 같았으면 조용했을 놀이마당 주변이 시끌벅적하다.
각양각색의 가장행렬이 유양초등학교에서 별산대놀이마당까지 기다란 행렬을 만들고 노란 전통복장의 취타대를 ...
헌재 '미디어법 인용결정' 관련...한나라당, 협상 응할거라 생각정권바뀌어서 세종시백지화...정부는 오만·비겁·치졸하다MB최우선과제는 '경제살리기'...정책기조 고수땐 조기 레임덕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진검승부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정 대표는 1일 “이번 선거는 민주당에게 국민여러분께서 소중한 기회를 ...
헌재의 미디어법 유효 결정과 관련, 여야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한나라당은 의회의 자율성을 중시한 판단이라며 헌재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여러 가지를 의식한 정치적 판결이라며 유감이라는 반응을 내놨다.또한 자유선진당은 헌재의 결정에 대해 스스로 사법의 책무를 포기하는 것이라면서도 일단 결정이 선고된 ...
초등학교 주변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위생상태가 매우 불량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황영철 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 및 판매실태 조사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 ...
정부가 아프간 재파병을 천명함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은 정부의 아프간 재파병 결정에 대해 “군인들의 목숨과 직결되고 외교적으로도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충분한 국론을 모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국회 안에서도 토론할 과정이 필요한데 선거기간이라는 때를 틈 ...
여의도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은 지난 30일 10.28 재보선 결과에 대해 “한나라당에 대해 국민들이 부분적으로는 격려와 채찍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정부여당에게 경제적인 상황이나 정치 여건이 다소 나아졌다고 긴장을 늦추거나 자만해서는 안 된다는 국민들의 메시지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진 의원은 이날 ...
행정안전부가 인구 70만 이상의 통합 시에 인센티브 및 행정구 추가 설치 등 주민서비스에 차질 없는 시군 자율통합 지원방안을 추가로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방안’ 브리핑을 열고 “자율통합 지원계획에 따라 통합하는 지자체들이 시·군 통합의 ...
박진 의원, 區보건소 방문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사진)은 최근 자신의 지역구인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 ‘종로구 신종플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지역내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키로 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박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신종플루 대책회의에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