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비밀은 아름다운 것이다. 남들이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비밀이 남들에게 알려졌을 때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고위 간부들의 언행에 대한 문제가 비난의 대상이 되면서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공직자 ...
{ILINK:1} 재래시장[在來市場]에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기기 시작한 건 1990년대 중반부터라고 한다.
원인은 대형할인점과 마트 등의 대거 출현 때문인데, 대부분 외국 브랜드로 우리시장의 문제점을 훤히 꿰뚫고 서서히 공략한 것이 맞아 떨어진 것이 아닐까.
홈플러스, 까르프, 월마트, 탑마트, 농협하나로마트, K마트 ...
{ILINK:1} 경기도 제2청이 북부지역 그린벨트 내에서 불법으로 화훼직판장을 설치하거나 판매시설을 만들어 놓은 구조물들을 대상으로 67일간의 집중 단속을 펼친 끝에 윤곽을 그려냈다.
일제단속에서 밝혀진 불법 화훼시설은 총 17만1980㎡로, 무려 980곳에 달하고 있었으며 그 중 고양시가 전체건수의 75%를 차지해 ...
{ILINK:1} 경기북부노인학대예방센터에서는 올 1월부터 6월까지 있었던 노인들과의 상담내역을 기초로 학대받는 노인들의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봤다.
여러 유형이 낱낱이 오픈됐지만, 학대수치가 매년 늘어가고 있다는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었다.
학대방법도 날이 갈수록 더 흉포해지고 있어 힘없고 외로운 노인들은 속수무책으로 ...
{ILINK:1} 광명시의회가 지난 행정감사를 하면서 문제점으로 대두됐던 각종 현안 문제를 놓고 의회가 조사특위를 구성하기로 의원총회에서 결정했다.
그러나 지난 23일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수일 동안의 행정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표결에 붙였으나 찬성 4표, 반대 6표, 기권 4표로 부결되고 ...
{ILINK:1} 얼마 전 동두천시 지행동에 착공한 동원 베네스트의 분양가가 남양주시 진접지구나 양주시 고읍지구와 맘먹는 3.3㎡당 700만 원선 이라는 발표에 ‘거품폭탄’과 ‘마지막 거품’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때 거론됐던 것이 싸구려 토지를 매입해놓고도 비싸게 토지를 매입한 양, 인근 시군의 비싼 토지가를 그대로 ...
{ILINK:1} ‘이조괴담’이라는 작품에는 연산군이 참수 당한 윤필우의 처 야화를 범하려 하자 야화는 남편의 뒤를 이어 자결하면서 평소에 아끼고 사랑하던 고양이에게 복수할 것을 유언했다고 한다.
고양이로 복수 하려했던 전형적인 제3자를 통한 귀신의 복수가 아니었을까.
고사 성어인 결초보은(結草報恩)에서도 이와 유사한 ...
{ILINK:1} 지난해 7월1일 의원 당사자들은 물론 주민들의 기대 속에 제5대 남구의회가 새롭게 태동했다.
그러나 남구의회는 주민의 기대는 외면한 채 자신들의 처신조차 제대로 못하고 서로간의 흠집내기 등 초반부터 얼룩진 의회의 모습만을 보였다는 평이다.
그도 그럴것이 뉴질랜드 등 외국 비교시찰 중 벌어진 N ...
{ILINK:1} 한때는 최고의 돈벌이를 운수회사나 섬유공장, 가죽, 가구, 철강 등을 들 수 있었는데 요즘 외형상으로 볼 때는 누가 뭐래도 아파트 건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지역에 있는 수많은 직종 중에 망하는 업종도 많지만 그래도 흥했다하면 외형이 몇 백억이니, 몇 천억이니, 하면서 사업이 대규모로 ...
{ILINK:1} “반환하는 미군기지의 환경을 정화해야 한다. 막연히 받을 수는 없다.”
“반환되는 미군기지인 의정부 역사 앞 캠프 홀링워터 전체 부지를 공원화해야 한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 개정 법률안을 통과시켜라”
“그럴 필요 없다. 통과되면 주변지역모두 개발대상지로 변해 보전임지나 농업 ...
며칠 전 한 공무원과 전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고양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사업을 비롯, 뉴타운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는 시점을 맞아 여러 가지 사안을 취재를 하기 위한 인터뷰이었다.
요즘 사안이 되어 본지에 게재된 바 있는 불법 성토매립 처리과정에 대한 질문이 시작되자 그 공무원은 다짜고짜 짜증을 내기 시작했 ...
{ILINK:1} 주택정책이 표류하고 있다는 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자고 나면 오르는 아파트. 그냥 값만 오르는 게 아니라 지역 이기심까지 심어준다.
지역 차까지 나면서 오르고 있으니, 강남을 제외한 다른 도시 주민들은 기준 없는 이런 현상에 울화가 치미지 않겠는가.
상황이 이러니, 같은 돈을 쥐고 있다고 해 ...
{ILINK:1} 얼마 전 의정부 2동에 소재한 의정부도립의료원이 주차장 일부를 없애고 그곳에 약 20여 평의 조립식 판넬 건축물을 축조한 후 편의점으로 임대했다.
이런 행위에 대해 맨 처음 불만의 목소리를 낸 사람들은 인근 상인들이었다.
상인들의 불만은 수십 년간 의료원 하나보고 소매점을 운영해왔으나 하루아침에 24 ...
{ILINK:1} 의정부시 민락 3지구로 지정된 고산, 산곡동 일대는 원래 개발제한 구역인 그린벨트로 지난 1971년 제정이후 지금까지 수십여 년 간 각종 시책에서 제외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개인적인 개발이 전면 금지돼 주민들의 숨통을 조여 왔다.
그저 운명이려니 하면서 그린벨트를 지켜온 고산, 산곡동 주민들의 주업은 ...
{ILINK:1} 요즘 광명시 나리들 왜 그러는지 알 수 없다. 주민소환제 시기가 다가오는 마당에 아직도 시민의 눈총을 따갑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행정 관료 나리들의 행동이 할 테면 해보란 식인지 진정한 속셈을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지난달 14일 평통 광명시협의회 초청으로 미국(워싱톤 평통 협의회 ...
{ILINK:1} 옹진군의회 장정민 의원(백령면, 무소속)은 지난 7일과 8일 인천지방 해양수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당초 10일간의 일정으로 시위를 벌일 계획이었으나 옹진군의 2006년도 결산검사일정 때문에 9일 철수했다.
시위목적은 해수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백령면 용기포항 부두의 보수공사가 1차공사만 ...
{ILINK:1} 지난해 12월15일 동두천~인천 간 급행열차가 개통됐다.
말이 인천까지 가는 급행이지 실제로는 의정부까지만 급행인 완급혼합열차라고 할 수 있다.
의정부까지 완행과 급행의 차이는 7분.
어쩌면 ‘7분 급행’이라 부르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은 아닐는지.
급행은 모든 역을 정차하는 일반열차와 달리 정차역 ...
{ILINK:1} 지난해 12월15일 개통한 의정부~동두천 간 급행열차, 언제까지 급행으로 운행될 것인지 주목된다.
동두천 절반의 시민들로부터는 환영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얼마 후 양주시 덕계 역이 개통되면 택지개발로 인구 3만이 훌쩍 넘는 덕계동 지역민들로부터 엄청난 시련을 겪을 것은 뻔 한일이다.
뿐만 아 ...
{ILINK:1} 지난해 12월15일 동두천역은 아침부터 난리가 났다.
고적대의 팡파르가 울려 퍼지고 행사요원들의 몸놀림은 여느 때보다 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며 하객 면면도 예사롭지 않았다.
먼저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모습이 보였고 이어 이용섭 건교부장관, 정성호 국회의원 등 각계의 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시민들 ...
{ILINK:1} 실제로 노재영 군포시장이 선거전을 통해 취임한지 1년이 다돼 가는데도 지난달 25일 정 모씨가 자동차세를 카드로 납부하고 영수증을 보니 놀랍게도 김윤주 전임 시장 이름이 버젓이 인쇄돼 시민들은 공무원들이 무엇을 하며 봉급을 받는지 안타까운 일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시가지 공원에는 관리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