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했다.화재는 2일 오전 8시50분쯤 4층짜리 학교 건물 내 급식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발생하자, 각 반의 교사들은 즉시 학생들을 운동장으로 대피시켰으며, 대피 인원 ...
[청주=최성일 기자]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영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부와 의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친모 A씨를 구속 송치하고, 범행에 공모한 친부 B씨와 산부인과 의사 C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10일 오전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검찰이 티몬과 위메프과 관련된 대규모 미정산 사태 관련 수사를 하기 위해 류광진 티몬 대표를 다시 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부장검사)은 류 대표를 횡령·사기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류 대표는 검찰에 출석하면서 "피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이후 7년만에 검거된 공무원이 구속 기소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11월 특수준강간 혐의로 30대 교육행정직 공무원인 A씨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A씨는 2017년 9월 인천 한 축제장 옆 천막에서 공범 B씨와 함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 ...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에서 팀장급 경찰관이 의사면허를 가진 사람의 명의로 병원을 운영하고 수십억원을 부당하게 챙겨 불구속 기소됐다.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고 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검거된 전남 모 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재판에 넘겼다. 사무장 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