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최근 항암제로 사용되는 타이로신 키나아제(tyrosine kinase) 억제제인 이마티닙(Imatinib)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좌심실 섬유화를 억제하고 좌심실 비대를 개선, 고혈압성 심장병 발병 율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고 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임상현 교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제너럴모터스(이하 GM) 그룹 내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GM은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현재 거래중인 전 ...
2014년 일자리종합대책 발표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역량있는 미래 인재 양성, 성공을 보장하는 창업지원 등 ‘좋은 일자리 6대 중점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4년 서울 일자리종합대책’을 25일 발표했다.
시는 최근 취업자가 증가하고 고용률은 상승하 ...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25일 원자력방호방재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국회의 대승적 차원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은데 대해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원자력방호방재법의 국회 통과를 뒷받침하지 못한데 대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새정치연합이 야권 통합신당 창당을 하루 앞둔 25일 공식 해산한 뒤 26일 창당하는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민주당과의 야권 통합신당 창당에 따른 해산을 공식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독자정당 창당을 선언한 새정치연합은 출범 37일 ...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출범을 하루 앞둔 25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선거 무공천'을 둘러싼 불협화음이 친노(親盧)계와 비노(非盧)계 기싸움 양상으로 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통합과정에서 비껴서있던 문재인 의원의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입장 표명이 단초가 됐다.
실제 문 의원은 전날 "기초선거 무공천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경찰청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비리에 대한 단속 결과 지난 1월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76건, 1314건명을 검거해 이중 18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적발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액은 475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비리 유형은 횡령이 58%로 가장 많았고, 보건복지분야 검거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전남 신안 염전 노예 사건에 대한 단속이 실시된 이후 탈출의사가 있는 30여명은 구조가 됐으나 10여명 가량이 염주들의 세뇌로 인해 스스로 탈출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허주현 전남 장애인인권센터 소장은 24일 오후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남아서 계 ...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시민일보=황승순 기자]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수 연례행사에 참석하면서 교육감 신분을 활용한 특혜시비로 구설수에 올랐다.
2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지난 6일 목포 모 고등학교 야간 입학식에 참석한데 이어 19일 목포교육지원청 주관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경력증명서나 토익(TOEIC)성적 등을 위조한 공공기관 직원이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9월부터 약 한 달간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안전 및 신뢰도 일제점검을 실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 28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A씨는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일당 5억원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허 전 회장의 노역이 25일 본격 시작됐다.
25일 광주교도소에 따르면 교도소 측은 이날 허 전 회장에 대한 노역의 종류로 구내청소를 결정하는 한편 같은날 오후부터 이를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구내청소는 냄새나 ...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일당 5억원 황제노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법원이 '환형유치'(換刑留置) 제도 개선에 나선다.
대법원 관계자는 25일 "환형유치 제도와 관련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환형유치는 벌금 또는 과료를 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