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참여자 모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4 16: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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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창업지원금 2000만원 지원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청년실업 해소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청년상인 육성 창업지원사업' 창업교육생을 12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자체가 추진하고자 하는 우수한 청년일자리사업을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지난 6월 재래시장 등 유휴점포를 청년 창업공간으로 지원, 청년인구의 유입 및 정착과 함께 침체된 지역내 상권의 지역경제 회복 도모하고자 '영암군 청년상인 육성 창업지원사업'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모집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사업선정 후 1개월 이내 영암군으로 주민등록 유지가능한 자로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 점포 인테리어, 제품개발, 마케팅 등 창업지원금 2000만원 내외를 지원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12일까지다. 사업세부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란을 참조해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돕고 다양한 취업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인구 유입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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