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5일까지 추계 도로정비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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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2개 노선 1679㎞ 구간…파손·노면 요철 등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추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파손된 도로와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구간은 6902개 노선 1679㎞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2018 추계 도로정비 지침을 수립하고 지난 1일부터 종합건설본부와 자치구 등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점검에 들어갔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하절기 도로포장 파손부위 및 노면 요철 ▲교량 및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기능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와 배수시설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도로표지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유지 및 동절기 도로 제설대책 수립 등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겨울철 설해에 대비하기 위해 사업비 4억9000만 원을 확보하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5개 자치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효율적인 도로정비를 위해 도로포장의 파손 등 불합리한 도로시설물을 발견하면 해당 도로관리청에 즉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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