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군서면, 20회 면민의 날 기념식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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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군서면이 최근 구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300여명의 내외귀빈과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군서면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서농협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효부상, 면민의 상, 장학금 수여,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효부상은 90세 되신 시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온 평리마을 김명희씨가, 면민의 상에는 2000년부터 왕인식품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복지향상에 기여해 온 박정희 사장이, 학업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중고등학생 3명이 장학금을 수상했다.

군서면민의 날은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해 매년 옥내와 옥외로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서면이 영암 문화관광을 이끌고 있다”며 “면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영암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구창진 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군서면의 자랑스런 문화와 전통을 100% 발휘해 군서면의 화합의 도약을 이끌로 오늘 면민의 날이 면민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일치단결해 군서면을 더욱 비상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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