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내달 2일부터 노인 독감 예방접종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7 16:24: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이 오는 10월2일터 노인들과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75세 이상 노인은 10월2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주소지가 무안군인 취약 계층은 10월11일부터 20개 보건기관과 지역내 32개 지정 병ㆍ의원에서 동시에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무료접종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대상자, 장애1~3급,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생활자 등이며, 예방접종을 받기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만 13세 이상 일반주민들은 10월15일부터 군 소재 20개 보건기관에서 7500원의 가격에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은 독감약품이 소진될 때까지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예방접종 시 병ㆍ의원 혼잡하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접종기관 방문 전 접종일자를 확인 후 방문하여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