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가우도 입체관광 탈바꿈 '오감 자극'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6 1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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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짚 트랙, 땅에는 투명 출렁다리, 바다에는 요트, 제트보트로 최고의 스릴체험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 전라남도가 지정한 '가고 싶은 섬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는 관광객들과 바다에서 보트 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사진)
민족 대명절 한가위 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26일 전라남도가 지정한‘가고 싶은 섬’강진군 가우도에 관광객들이 쉴 새 없이 밀려들며 북새통을 이룸에 따라 강진군과 가우도 섬 상가는 즐거운 비명이다.

가우도 앞 바다에선 요트와 제트보트가, 하늘에선 짚 트랙이, 출렁다리와 산책로에서는 도란도란 트래킹이 즐거운 입체관광지로 탈바꿈 해 관광객들의 스릴 만점을 안겨주는 다양한 체험코스가 개발돼 최고명소에 어울리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을 제외한 가우도 방문객 수는 입장객만 인식하는 무인 특정기계를 기준으로 4일 동안 21,138명이 가우도를 찾았다. 추석 당일에는 가장 많은 8,062명이 가우도를 찾은 것으로 집계돼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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