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추석맞이 6개 전통시장 방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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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은 지역민 소비와 유통 공간, 지역경제의 기반”...상인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영암=정찬남 기자]
▲ 전동평 영암군수(사진 좌측 2), 추석맞이 영암 5일시장 방문
전동평 영암군수는 추석을 맞이해 지난 19일부터 영암군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독천 5일시장을 필두로 영암 5일시장 등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 상인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전 군수는 시장 안을 돌아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물가안정과 장기간의 연휴 동안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교통관리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영암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암군은 금년 10월에 착공하는 독천 5일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장옥 재건축과 주차장 등 시설을 현대화 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는 등 그동안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막 구조물과 소방시설 설비, 주차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상인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 군수는“전통시장은 지역민의 대표적인 소비와 유통 공간으로 지역 경제의 기반이다”며“전통시장을 특성화, 현대화 하는 한편 지역민과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에 살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2일에는 구림 및 시종 5일시장을 23일에는 신북 5일시장을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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