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양産團 분양 박차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업유치단 발족··· 32명 위촉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대양산단 분양을 촉진하고 투자유치활동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근 ‘목포시 기업유치단’을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시의원, 경제관련 기관ㆍ단체장, 기업인, 기타 전문가 등 32명을 기업유치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기업유치단은 명망가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형으로 구성됐으며, 기업유치팀, 투자자문팀, 금융지원팀 등 3개팀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이민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대양산단을 비롯한 산단 분양 및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데 뜻을 모았다.

기업유치단은 목포시 성장동력실, 대양산단(주)와 연계한 기업유치 활동 전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입주지원 혜택 집중홍보, 기업유치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대양산단 분양은 목포시의 사활이 걸린 문제다. 목포시청 전직원과 기업유치단, 시민들과의 총체적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대양산단 분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분양책임제, 투자유치 유공자에 대한 인센티브 등 대양산단의 분양 촉진에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