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터미널ㆍ전통시장 안전점검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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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화재사고 예방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보성터미널, 보성5일시장, 벌교수산물유통센터, 벌교터미널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9곳에 대해 담당공무원을 비롯한 소방, 전기, 가스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비상대응 매뉴얼 수립 여부,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작동 여부 그리고 시설내 소화전과 스프링클러 설비 여부를 확인 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군은 추석 연휴 기간에는 재난종합상황실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전개하는 등 군민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한 보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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