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0월2일부터 독감 인풀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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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만 12세 및 어르신, 병, 의원서 무료접종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청사 전경(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독감 예방접종률을 높여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퇴치 및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금년도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2일부터 생후 6개월 ~ 만12세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위해 가까운 동네 지정 병·의원에서도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했다.

10월 2일부터 시행되는 병·의원 무료접종 대상자는 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1만1천여 명)은 본인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우선 방문해 편한 시간대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무료예방접종은 작년에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에서 만12세 이하(2006.1.1. ~ 2018.8.31 출생자)로 확대돼 면역력 확보를 위해 신규 접종자는 이달 11일부터 보건기관 및 지정 의료기관 5개소에서 2회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추가 접종자는 10월 2일부터 1회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4월까지 유행하며 기저질환이 있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호흡기질환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차상위)은 무료로 보건소(지소/진료소)에서 실시하며, 유료 독감예방접종은 접종수수료가 7,500원으로 13세부터 64세 이하 접종희망자에 대해 10월 11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독감은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개인위생수칙(손 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키는 것이 독감을 예방하는 길이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당부했다.

접종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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