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8년 사회조사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0 13:58: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5세 이상 828가구 대상, 가구소득, 소비, 삶에 대한 만족도 등 총12개 부문 60항목 조사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청사 전경(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전라남도와 함께 주민 삶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수립 기반 자료 발굴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2018년 전라남도 영암군 사회조사”에 들어간다.

영암군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828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전라남도 공통항목 40개와 영암군 특성항목 20개 항목에 대한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만 15세 이상 전(全)가구원과 가구주를 대상으로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에 관한 항목으로 가구소득․소비, 삶에 대한 만족도, 쓰레기 처리 만족도, 관광객 유입 정책 등을 조사한다.

이 조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생활 및 의식형태에 관한 변화추이를 분석해 주요 정책 형성의 기초 자료로 제공되며, 오는 12월 말 공표 및 보고서로 발간돼 영암군의 각종 사회개발정책의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정확한 지표를 확보하는데 관내 표본조사구의 가구주 또는 가구원께서는 적극 조사에 응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