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창사 50주년 기념식 열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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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목포MBC 창사 50주년 기념식이 지난 17일 오전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 ‘섬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목포mbc가 앞으로도 공영방송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석 목포mbc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50년 동안 목포mbc와 함께 해 준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방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더욱 좋은 프로그램과 뉴스로 지역의 대표 방송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목포MBC 발전에 도움을 준 각 기관에 감사패가 전달됐고 유공 사원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목포MBC는 지난 1968년 라디오 목포(RMB)로 첫 전파를 발사한 이후 지금까지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 10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라디오와 TV, DMB 방송 등 5개 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지상파 방송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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