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민·관·군 수산 양식장 피해 복구 긴급 지원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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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은 이달 초 발생한 넙치와 전복 양식장 피해 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인력과 복구 장비를 투입, 어업인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넙치 양식장(진도군 군내면 소재)에서 약 30만미의 넙치 대량 폐사가 발생해 피해 복구를 위해 군부대 24명, 군 수산지원과 12명 인력, 포크레인 3대와 장화, 고무장갑, 뜰채 등 작업 도구를 긴급 지원했다.

또 전복 가두리 양식시설 200칸(고군면 연동)이 해일 등으로 파손돼 긴급 복구를 위해 어민 10명과 어선(너배기 4척·선외기 2척 등)을 동원, 파손된 가두리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군 관계자는 “수산 양식재해 대책반을 편성, 수산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어업인들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 어장 관리 요령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수산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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