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보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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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소방서, 관내 취약계층에 주택용 소화기 보급(사진)

전남 강진소방서(박상래 서장)는 지난 7월부터 화재 취약지역을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설치·보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로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에 의무 설치해야하는 기초소방시설이다.

강진소방서는 강진군청과의 협조를 통해 1차로 화재취약대상 300여 가구에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를 시작으로 10월경 2차로 보급할 예정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화재 초기 주택용 소방시설의 유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화재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초기 화재 여부를 알 수 있는 주택화재경보기를 통해 보다 안전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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