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맥류 출수기의 잦은 강우와 이상저온으로 인해 발생한 붉은곰팡이병과 미숙립의 발생으로 우량종자를 확보하지 못한 농가에게 발아검사는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발아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200g 정도의 종자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저온처리과정을 거쳐 항온항습기에서 발아율을 테스트 한다.
의뢰일 기준 5~7일 이내 결과를 받을 수 있으며, 발아율 85%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에는 종자로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별도로 종자를 확보해야 한다.
김동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파종하면 맥류 생산성과 품질이 저하되므로 발아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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