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절도범 검거한 용감한 군민에 표창장 수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0 1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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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경찰서장 이원일)는 차량털이범을 검거해 지역사회안전 및 민경협력치안에 기여한 김 모(35세, 남)씨에게 지난 9일 경찰서장 표창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해남경찰에 따르면 김모(35세, 남)씨는 지난 6일 해남읍내 A회관 옆
▲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및 경찰에 인계해 포상을 받은 김 모씨(사진 우측)과 이원일 해남경찰서장
주차장을 배회하며 차량을 살피고 있는 피의자를 수상히 여겨 지켜보다 범행 순간 이를 제지 및 검거해 경찰에게 인계했다.

김 모(35세, 남)씨는“군민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앞으로도 올바른 군민으로서 민경협력치안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일 해남 경찰서장은 시민 김 모(35세, 남)씨에게“용기 있는 행동으로 범인을 검거해 지역사회안전에 기여해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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