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폭염 피해 농가 농업용수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7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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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생활용수 및 가축 음용수 지원 등 가뭄피해 최소화 구슬땀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폭염 피해 농가 농업용수 지원(사진)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물 부족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농업용수 급수 지원에 나섰다.

급수지원은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진행됐으며,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 및 축사에 주민 생활용수 및 가축 음용수용 급수를 지원했다.

또한 군용 살수차 운용에 따른 소방서 내 소화전 사용조치를 승인해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급수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소방서는 현재까지 관내 오리농장 등 13곳에 축산농가에 62.5톤의 급수지원 지원하는 등 재난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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