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어린이 식습관 개선프로그램 운영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1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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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건강식품 접근성이 낮은 어린이들 대상으로 8월 한달간 ‘친구야 채소·과일 같이 먹고 함께 건강하자’ 프로그램을 보성군 어린이 급식지원관리센터와 연계해 실시한다.

어린 시기에 습득하는 식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위생 및 영양 교육의 일환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영양교육 전문가인 위세라, 정현희 영양사가 보성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11곳 어린이·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 5회씩 총 55회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철에 나는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 ▲불량식품 사먹지 않기 ▲올바른 손 씻기 ▲짜거나 달게 먹지 않기 ▲안전한 식품 고르기 등이다.

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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