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적측량 처리 '15일→5일'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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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대폭 단축키로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불법전용산지 양성화와 태양광설치사업 등의 영향으로 지적측량 민원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는 민원업무를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암군지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25일부터 인접 함평군지사로부터 1개팀(3명)을 지원받아 지적측량 민원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최근 군은 3개월의 지적측량 민원업무량을 분석한 결과 불법전용산지 양성화와 태양광설치사업으로 인해 측량업무처리가 지체되고 있고 7월 현재 150여건의 지적측량 민원업무가 접수돼 지역 군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긴급한 대책을 강구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측량 민원업무 처리기간 단축으로 군민의 불편을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 민원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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