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송지파출소, 신축 건물 준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6 1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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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기존 건물 장소 협소 등 치안행정 미흡...미아보건지소 인근 이전 새 건물로 이전 [해남=정찬남 기자]
▲ 새로 신축된 해남경찰서 송지파출소 준공식에 참석한 장익기 해남경찰서장(사진 앞줄 좌로부터 8), 고형욱 송지면장(좌 9) 및 지역민들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는 26일 오전 해남군 송지면 치안을 책임질‘송지파출소’가 관내 미야리 보건소 인근으로 이전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에는 장익기 경찰서장과 고형옥 송지면장 등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에 있던 송지파출소는 1982년 건축된 노후 건물로 치안 행정과 민원에 대한 실내 공간의 협소한 점이 대두됐다. 이번 이전 신축 파출소는 보다 넓은 규모로 신축돼 민원인들에게는 쾌적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찰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준공 됐다.

송지파출소는 지역실정과 치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찰관 7명이 상주하며 3조 2교대로 24시간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강·절도 및 교통사고 등 범죄예방 치안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익기 경찰서장은“지역 실정과 주민 치안 수요에 맞는‘공감 치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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