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 '구슬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5 1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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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앞장...삶의 질 향상 위해 사회적 기업 책임 다할 것 [해남=정찬남 기자]
▲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찾아 내부 환경 보수에 나선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직원들(사진)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김규장)는 지난 24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에 거주하는 이 모(87세)씨 가정을 방문,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남완도지사는 이날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택을 찾아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변기로 교체하는 작업과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정화하는 등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어촌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온정을 전했다.

김규장 지사장은“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면서“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농어촌 지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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