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손학규 22.8% > 하태경 15.6% > 이준석 11.3% > 장성민 4.1%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은 ‘젊음’보다 ‘경륜’을 선호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5일 쿠키뉴스가 공개한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당대표로 전체 응답자 중 21.5%가 이해찬 의원을 선택했다. 지역별로 보면 특히 광주·전라(27.0%), 서울(25.8%), 대전·세종·충청(22.9%)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어 송영길(10.7%)·김두관(9.7%)·김진표(6.4%)·박범계(6.3%) 이종걸(5,8%) 최재성 (5.7%) 이인영(3.7%) 의원으로 나타났다. (‘없음’ 11.4%, ‘잘모름’은 6.2%).
바른미래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22.8% 지지율로 손학규 상임고문이 가장 많은 호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하태경(15.6%)·이준석(11.3%)·장성민(4.1%)·김영환(3.6%) 김성식(2,9%)·김철근(1.3%)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 20.3%, ‘잘모름’ 8.6%)
지역별로 보면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한 손학규 전 의원은 경기·인천(29.9%), 광주·전라(22.1%), 대전·세종·충청(22.0%)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30대, 60대 이상에서 각각 26.2%, 25.8%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한민국 거주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유선전화 40%+휴대전화 60% 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수는 1002명(총 통화시도 35,376명, 응답률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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