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피서철 앞두고 도로 점검 만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4 16:4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설 정비 완료

[익산=황승순 기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여름 휴가철 호남지역을 찾는 여행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2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25일부터 오는 8월12일까지(19일간) 하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도 정비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운전자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우선 휴가철 여행객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전남ㆍ북 지역내 일반국도 3468km 및 공사가 진행 중인 44개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포장면 변형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파손 구간 및 교통안전시설 등이 미비한 곳에 대한 정비도 마쳤다.

향후 폭염이나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도로 순찰 등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에도 나선다.

익산국토청은 또한 도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하계 휴가철 기간 중 국도 및 인근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스마트폰 무료 애플 ‘통합교통정보’)하고, 도로전광판을 통해 교통사고, 정체구간 등 교통정보도 운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기간 중 호남지역 국도를 이용하다 불편이 있을 경우 도로불편신고전화(080-0482-000)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이번에 조기 개통하는 국도 23호선 용산-장흥 구간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호남지역 국도 12개 구간의 도로를 개통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