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운항관리센터, 휴가철 섬 관광객 안전수송 온 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23 1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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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운항관리센터는 올해 하계휴가철 특별교통 기간이 25일부터 오는 8월12일까지 19일간으로 정해짐에 따라 기간 중 도서를 찾는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수송체계 구축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의 해상교통 편익 도모를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운항관리센터에서는 이번 여름 무더위가 오랫동안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하계휴가철 기간에는 전년보다 여객선을 찾는 이용객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늘어난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항관리자 증원 배치, 예비선 증선 투입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객선에 승선하려는 여객들의 신분증과 승선권 대조 확인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선박회사에서는 현장근무자를 증원 파견 요청해 여객 정원초과, 무단승선 예방 등 안전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계휴가철 특별교통 기간 전에 여객선 및 접안시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해 식별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여객선 구명설비·소화설비·항해장비 등 각종 설비가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운항 중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여객선 선원을 대상으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 안전대책 등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록주 목포운항관리센터 센터장은 “이번 하계휴가철 기간 동안 여객선 이용객은 약 35만명 차량은 7만40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별교통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여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밀착근무를 수행하여 안전사고 없이 원활한 수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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