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대상 무료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임산부 전용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군은 분만 취약지 지원 사업 일환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진도한국병원에서 장비와 진료 시설을 갖춰 분만을 제외한 외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초음파 영상 진단기 등 초음파 장비를 장착해 임신 전후 산전 진찰, 임신 검사, 임신성 비만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임산부 무료 전화 상담으로 임산부들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임산부들은 보건소 등록과 동시에 산전검사, 임산부 교실 프로그램 참여, 철분제·엽산제 제공, 유축기대여 등 무료로 이용하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임산부들의 편의와 태아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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