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에서 선정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의 아동, 한부모가족지원법 보호대상 아동,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복지 지원대상 아동을 포함해 교사, 동 담당 공무원, 학교 사회복지사 등이 추천한 총 1만5797명이다.
광주시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에게 급식 전자카드를 지급하고,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식당 861곳,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등 집단급식시설 4곳, 지역아동센터 306곳, 식품권 5곳 등 총 1176곳의 급식제공 기관을 통해 급식을 지원한다.
또 결식우려가 있는데도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거나 추후 추천이 이뤄진 아동에 대해서도 추가로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애리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해 급식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급식소와 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 점검도 철저히 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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