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동외지구 공공임대아파트 첫 삽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3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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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억 투입··· 150가구 2020년 완공

[진도=진용수 기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결 등 전남 진도군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동외지구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이 12일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은 오전 11시에 이동진 진도군수와 LH 임직원, 지역 유관기관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외지구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총 사업비 168억원을 투입 ▲영구임대주택 24㎡형 40가구 ▲국민임대주택 110가구(27㎡ 40가구ㆍ37㎡ 38가구ㆍ46㎡ 32가구) 등 총 15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한다.

이 사업이 오는 2020년 완공되면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주거 안전이 가장 필요한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은 이번 공공임대주택이 완공되면 주거취약계층인 서민 주거 안정은 물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LH 관계자의 노력과 지원, 그리고 진도군민들의 열망이 함께 했기에 오늘 기공식이 열릴 수 있었다.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내 건축자재 구입 및 인력 활용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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