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섬 지역 흡연ㆍ취사ㆍ야영 집중단속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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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가 여름성수기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14일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흡연, 취사ㆍ야영 등 불법ㆍ무질서행위에 대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유ㆍ무인도서(조도ㆍ관매도, 비금도초ㆍ우이도, 흑산도ㆍ홍도 일원 등) 해안가 및 탐방로 일대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취사ㆍ야영, 흡연, 샛길 출입, 야생생물 포획, 오물투기 등이며, 위반자에게는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 정상부 음주행위를 포함한 불법ㆍ무질서 행위 단속 및 감시에 무인계도시스템, 무인기(드론) 등 ICT 장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송도진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지속적인 집중단속을 추진함으로써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 조성 및 불법ㆍ무질서 행위를 근절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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