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해남읍사무소에서 11일 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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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는 11일 지역내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JOB-US)’를 운영한다.

전남도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버스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구직활동이 어려운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알선, 직업적성(심리)검사 등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해남읍사무소 주차장 일자리 버스로 찾아가면 된다.

현장면접 및 구직상담 등으로 진행되고, 특히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전화상담 및 메일링서비스 등을 통한 고용유지 관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 일자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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