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대응 현장교육 팔 걷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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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중 어린이나 임산부,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민감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과 오존주의보 발령시 행동 요령 등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장교육에선 실내 공기질 오염도검사와 함께 ‘민감계층 보호를 위한 미세먼지ㆍ오존 대응 요령’ 요약 자료집을 배포하고 교육한다.

또한 환경부의 실시간 대기오염도 공개 자료인 미세먼지 예보에 따른 SNS 문자 수신과 모바일 앱을 통한 우리동네 대기질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시설관리자 및 관련자들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훈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주의보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방법 구축과 대응요령의 지속적인 교육·소통으로 민감계층 건강을 보호,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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