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빛고을대로에 방음시설 설치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8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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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동 유일가든APT 앞 교통소음 해소…16일부터 일부차로 통제 [광주=정찬남 기자]
▲ 방음벽 설치 구간 위치도(사진)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인 빛고을대로 방음시설 설치공사를 16일부터 9월말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북구 동림동 유일가든APT 앞 빛고을대로 중앙분리대에 길이 220m, 높이 12m 규모의 방음벽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의 교통소음민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왕복 8차로 중 부득이하게 중앙부 상·하행선 각 1차로씩 총 2차로를 점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공사 기간 교통 통제로 출퇴근시간대 교통체증이 예상되므로 공사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은 안전을 위해 서행해 주기를 바란다”며“시민 불편이 없도록 차량 유도와 안전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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