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호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8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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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장애인․어르신 등 635회 8만4105명 대상 안전교육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10년 시책사업으로 시작한‘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호응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 광주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운영(사진)
특히 아동, 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재난안전 취약계층 8만4105명을 대상으로 총 635회의 안전교육을 실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은 기관 또는 단체가 요청한 일정에 맞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안전연합, 힐링아카데미 평생교육원 등 50여 명의 재난안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분야는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대형화되고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자연재난(풍수해, 지진 등) 대응요령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놀이시설 사고·학교 내 안전사고·교통사고·노인낙상사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안전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 3개다.

신청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광주시 안전정책관실 공문 또는 유선로 하면 된다.

허기석 시 안전정책관은“언제 어디서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며“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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